Bellevue Youth Symphony Orchestra Concert at Bastyr University Chapel

말들이 많지만 이 동네에는 신기한 학교 Bastyr란 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는 자연치료(허벌 사이언스, 자연치유 & 대체 의학)를 표방하는 의대 아닌 의학을 가르치는 -그래서 혹자는 사파까지라고도 이야기하는 신기한 학교이다. 근데 이학교는 위치가 Lake Washington한편의 숲속에 있는 옛 사제 수도원-수도원은 폐쇄되었고 지금은 주립공원임-에 터를 잡고 있다.

한편 수도원 메인 건물은 이제 주립공원내의 호텔 및 이벤트 장소가 되었고 … (ㅎㅎ 수도원이 호텔이된다니 실화인가 싶지만…) Chapel이있는 교회당은 이 학교가 인수하는 바람에 학교가 주립 공원안에 있으며 종교와는 관계없는 사립대학인데 종교와 관련되어 보이는 시설들을 가진 신기한 학교인데 시설이 이러다 보니 이런식으로 음악행사도 종종 빌려주는듯하다..

심지어는 옆에 숲이 있다보니 숲속을 걸으며 드림팀하는 챌린지 코스를 만들어 “팀빌딩/리더쉽” 행사도 하는데 예전에 Microsoft시절에 팀이벤트로 와 본적도 있으며 심지어는 인기에 힘입어 ‘한의대’과정까지 만들면서 이학교의 정체성은 정말 무엇인가 싶음…

BYSO concert at Chapel in Bastyr Univ’s Chapel hall. Bastyr has always been confusing to understand what this school exactly does but has a small but charming campus in old ‘seminary turned into state park’ campus 🙂

2022.11

Bridle Trails State Park

A block or so area between Bellevue & Kirkland – Always passed by the other side of the road and maybe encountered several ‘ranches’ having horse barn and wondered where do they ride the horse. Now I know after trailing with extreme care of brown things left by horses.. :)..

벨뷰와 커클랜드 사이에 있는 두블락 즘 되는 공원 Trail – 주립공원인줄 몰랐네..ㅎㅎ 항상 입구 반대편의 벨뷰 시립 골프장 쪽 목장형 저택들만 보며 지나가다가 입구에 와본건 처음… 뭐 와서보니 사실 승마 시설이 엄청나서 승마공원급 수준.. Trail이 넓고 자연이 잘 보관되어 있어 좋긴한데 Trail이 넓은건 말들이 뛰다니기 위해서이고.. 곳곳에 말똥이 널려 마냥 편하게만은 못다님…ㅎㅎ

2021.5

Larrabee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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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캠핑은 주립공원 캠핑장이 참 좋다.. 나름 Washington State의 첫째 주립공원의 품격 – 멋진 한 경치 해주시는 길을 따라 도착한 경치 좋은 곳에서 신나게 장작 태우고, 고기 구워먹고, 굴도 까먹고 비포장길 한참 운전해서 산정상까지 가서 멋진 경치도 보고…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다.

Larrabee State Park – Just south of Bellingham, facing Samish Bay/Bellingham Bay – maybe one of the best state park & its camping site I have been to 🙂 Had a great time with friends and families.

2019.8

Yakima Camping: Yakima Sportsman State Park & Barrett Orc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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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ma Camping: Yakima Sportsman State Park & Barrett Orchards

First time “staying” in Yakima other than passing thru/day trip.

All in all, hot & itchy weekend 😦 with mosquito bites, picking up nice cherries, authentic Mexican restaurant, and Despicable Me 3 at Yakima.. 🙂

2017.7

Bay View State Park @Mt. Ver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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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 View State Park @Mt. Vernon

Nice close to beach camping at would-have-been-nightmare-hot day 🙂

바닷가 캠핑장이라 좀 춥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날이 미치도록 더워서 아주 시원하게 잘 보내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보다 왔다..

근데.. “헐”은.. 캠핑을 갔다왔는데 고기를 안굽고 왔네!?! 🙂 대신 굴 미치도록 먹어주심..ㅎ

2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