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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랜만에 본 한국영화…

화려한 캐스팅(광수님 쵝오..ㅋㅋ)과 다양한 카메오의 출연이었지만 스토리는 아주 잔잔했다.. 오히려.. 블럭버스터 식의 쏘는 맛이 없이 잔잔함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담백(까지는 아니지만) 암튼 그런 느낌의 영화였는듯…

사람들마다 다 성향이 다르니 강추까지는 아니지만, 잔잔한걸 좋아한다면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인듯..

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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