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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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잠못자게 괴롭히던 일이 드.디.어. 드 to the 디 to the 어 종쳐주셨다.

오늘 점심은 날씨도 좋고 시간도 조금있으니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지겹게 먹은 Jimmy John’s가 아닌 Pho나 먹으러 마실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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