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to Seoul!!! after being out for 4 full years…
줄을 서다가 미국사람과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거 서울 가는 비행기지?” “그럼…왜? @.@ ” “직원이 인천가냐고 물어보길래 당황했음… – 당최 인천이 뭐니?” “공항이 있는 도시명이야..ㅋㅋㅋ”
10년여전 인천공항 개장할 때 “세종공항”이나 “서울메트로공항” 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을 때 우려하는 사태가 아직도 발생… -이걸로 인천을 고향으로 살아오신 아버지와 논쟁까지했던 기억이… -_-;
King Sejong Airport 도 나쁘지 않을것같은데? 하긴 인지도만으로 한다면 스폰서좀 받고 Samsung Airport로 하는게 좋을지도…-_-;
근 10년만에 타보는 아시아나..
2014.5







Welcome back to Seoul! Come to the palaces again! http://backpackerlee.wordpress.com/2013/12/11/the-grand-palaces-of-seoul/
그럼 시택에어포트로 향하는 비행기는 시애틀 가세요? 라고 물어보려나? 아님 타코마가세요? 페더럴웨이가세요?ㅎㅎㅎ
ㅎㅎㅎ 글취… 사실 나도 그렇게 설명했어.. It is as same way as Seatac is outside of Seattle city limit.. 그런데 사실 웃긴건 Sea-Tac 공항은 Seatac시에 있는데, Seatac시는 공항이 Sea-Tac이라서 도시명이 그리된 사연이.. http://en.wikipedia.org/wiki/SeaTac,_Wash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