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차를 돌려다시 북쪽으로.. 협곡옆의 아슬아슬한 길을 한참 따라가는데 California/Oregon 경계에 가니 홀랑 다 타버린 나무숲들… 작년 여름에 Seattle에서 한가득 마신 Smoke가 이 나무들이 탄거였구나.. (실제로 작년 여름에 여기서 탄 연기가 태평양으로 나갔다가 Seattle에 와서 난리도 아니였다..)
Driving back to Oregon on US-199 – The burnt woods remind me that this place was the origin of 2020 Seattle Summer Smoke.
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