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6월은 긴장의 연속… 연말연시와 더불어 1년 농사중 가장 중요한 두 이벤트 중 하나인 E3 올해도 6월은 왔고..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100% 진행했다… LA를 못간건 아직도 억울…ㅎㅎ
직원입장에서는 살떨리는 행사이지만 암튼 무사히 잘 마쳤고, 반응도 나쁘지는 않았으니 잘 마무리 된듯.. 뭐 확실한건 앞으로 게임을 자주 하게 될거 같은 예감과… Xbox냉장고를 사야겠다는 생각만땅..ㅎㅎㅎ
Highlight of June at work always have been E3 and this year was the same – although everything was digital 🙂 – Still miss LA!!
There are two sure things- I will play most of these with Game Pass 😀 & I will be in line to buy a mini fridge 😀
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