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시간이 나고 비도 않오고 나름 상대적으로 덜 피곤해서 ( =낮잠을 안자도 될듯해서) 겨우내 묵혀논 자전거를 들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근데 돌고 보니 전직장 한바퀴….ㅎㅎ
잠시 Commons에서 앉아 물한잔 마시면서 한때 맛있게 먹던 부리또를 떠올렸다..
Embarked the first ride of the year 2022 – end up riding along Microsoft campus. One sure thing is I miss the Burrito I enjoyed at the commons.
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