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F in Seattle 이번주 내내 폭염… 왠만한건 다 참겠는데 오후 5시에 찜통의 peak는 에어콘 없고 벽한면이 아침부터의 햇빛으로 달궈지는 2층방에서 버티기는 참 어렵다.. 하필 온도도 94도다.. 94는 항상 나한테 빅엿을 먹이던 숫자인데….ㅎㅎ 94년도의 서울 여름도 미친듯이 더웠던 기억이 난다.. Week of burning in Seattle metro area – 2022.7 Share this:FacebookTwitterLike this:Like Loading... Related Published by seongjyoon :) View all posts by seongj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