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여름에 2년 만에 돌아온 집….. 아무래도 2년간 잔디만 깍았다 보니 2년치 때가 가득하다.. 작년여름에 돌아오자 마자 한번 때를 밀어주긴했지만 첫 때밀이 이후 follow up할 시간도 없고 날씨도 손을 볼 날씨가 아니여서 결국 봄까지 미루어졌다.
2차 때밀이와 잡초 제거 등등 수없는 남은 일이 쌓여있다..ㅎㅎ 혼자 음악틀고 귀에 꽂은채 미친놈처럼 리듬에 몸을 맞기며 Thatcher 밀고 잔디 한번 깍아주셨다..
First run/labor of 2023 lawn maintenance started… and more to come in cleaning “Lawn Debt” piled on for last 2 years…
2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