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treet of “remembrance” for me – Packard St. where I commuted to school for 2 school years – and also checked on the apartment I used to live
Ann Arbor 살던 시절 동네에서 커피 사마시던 사거리 – 가게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커피가게는 있는듯했고…. (물론 여름 한철 장사하던 DQ도 그대로…ㅎㅎ)
2년간 통학하던 Packard St 풍경이 몇군데 빼고 대부분 그대로… 그리고 예전 살던 집과 수없이 밤새며 resume고쳐쓰던 방도 그대로인듯…
2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