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6년만에 서울에 다녀와서 어제밤 도착 후 뭐하고 왔나 뭐 못하고 왔나 이런저런 기록들을 보며 정리하다 보니 (사실 이실직고하자면 뭐먹었고 뭐 못먹었는지의 유치뽕으로 시작…) 이런 보잘것 없고 연락도 뜸한 모지리에 4가지 충만한 인간을 이런저런 이유로 챙겨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다들 바쁘신 와중에 -더구나 하필 추석 연휴- 직간접으로 안부 연락 부터 및 이런 저런거 챙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불어 또 한번 마음의 큰 짐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
뭐 좀 뻔뻔스럽지만서도 이쯤되니 이런 쌓여가는 마음의 짐들을 갚아 갈 날이 언젠가 어디에선가는 도래할 것이고, 항상 남는 짧음 및 아쉬움이란 말은 “다음 기회”이란 말로 감히 쉽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소망도 해봅니다 🙂 연락 연결되었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남기며 이제 슬슬 다시 일상으로 열심히 돌아가볼까 합니다!
(잠깐 유치뽕으로 돌아가자면… 하동관 못먹고 온건 참 개인적으로 아쉽긴합니다만…ㅎㅎㅎㅎ 뭐 다음엔 더 맛있을거란 기대…)
Thank you and until next time whenever and wherever…:)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