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s Green Tea

Bellevue’s new Japanese tea/desert place

벨뷰 Old Bellevue에 일본에서 건너온 녹차 전문점이 생겼는데…. 아무도 차를 마시지는 않는다..ㅎㅎㅎ 학생식당에서 800원짜리 볶음밥사먹고 신촌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에서 5000원짜리 빠르페 사먹던 시절이 연상되는 빠르페…ㅎㅎㅎ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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