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배송”은 중형차를 신청했건만 Nissan Sentra로 당첨.. 원래는 STL 공항에 내렸더니 줄줄이 트럭을 가져가라 해서…-_-; Toyota 트력, Ram 트럭, Jeep트럭 줄 뺀찌 놓은 후 (사실 회사 생각하면 Ram이나 Jeep을 픽했어야 하건만.. 🙂 ) 기름많이 먹고 익숙하지 않은 동네를 가는거라 Sedan으로 픽했다..
Midwest를 달리는건 항상 평평광활하다… 그래도 항상 느끼지만 서부에는 잘 없는 기름값저렴한 시골의 Truck Stop/Travel Center에서 이것저것 운전하는데 편리한 제품들 구경하며 주전부리 사먹고 싼기름 넣는 맛은 나름 꿀잼이다…
Driving Midwest is always flat and wide 🙂
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