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pped by at Teton Village and rode the Top of the World gondola..
이번 부모님 모시고 간 로드 트립에서의 마지막 관광지 stop은 티턴 빌리지로….(하고 하루 자고 왔음 좋으련만…너무 비싸기도 하고 돌아갈 길이 멀어서… 🙂 곤돌라만 타고 왔다..) 나름 미국 몇대 스키장에 들어가는 이쁘고 유명한 곳이라 겨울에 오지 못한 아쉬움도 살짝…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Top of the World는 10,450 feet/3,185 meter의 고도가 높은 곳… 처음으로 저산소증으로 숨이 차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와 주심… 실행인 본인의 저산소증으로 고려장은 실패를 외치고 웃으며 부모님과 내려왔다…ㅎㅎㅎ
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