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Newark 공항… 2006년 11월 즈음에 Continental을 타고온 기억이 있으니 대충 18년만인듯..ㅎㅎ 근데 80년대 터미널을 엄청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은 그대로 이고 . 🙂 70년대 스타일 안내판과 삐그덕 거리며 지나가는 Airtrain은 어쩔….. 세월을 아우르는 inclusion이라 해두자..ㅎㅎㅎ
Multi generational and inclusive 🙂 airport – long time since last time I stepped into this airport 🙂
2주 전에 다녀온 올 여름 가족 휴가… 넵다 비행기 타고 동쪽으로 향했는데… 문제는 하루 종일 화창하던 날씨가 공항 가려고 밤에 집을 나선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해 폭우와 천둥번개가 치기 시작했다..
결국 공항에 도착해보니 오랜만에 보는 개아수라장… 거의 모든 비행기들이 지연도착과 출발하지 못하는 생쑈가 벌어지는 현장 직관…
안그래도 Seattle은 서부 끝자락이라 원거리인 알라스카나 미국 중부/동부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밤 9시부터 1시까 출발하는 Red eye 들이 많아서 많은 항공사들이 그 시간 맞춰 많은 비행기들이 도착하고 출발하는 관계로 항상 야밤에 불야성을 이룬다 + 대부분의 공항 편의시설들은 다 10시에는 문을 닫는 관계로 이런 대책 없는 대량 delay가 발생하면 아주 손쉽게 아수라장이 된다..
결국 날씨는 금방 좋아졌지만 비행기는 준비되어 있는데 청소인원이 없다, 관제탑에서 출발을 위한 탑승 수속을 허가하지 않는다 등등의 사연으로 지연+비행기 문제로 늦게 오는 다른 비행기로 교체 및 터미널 이동+활주로 지연…등등 결국 대략 3시간 지연 끝에 새벽2시경 “한참 수소문해서 멀쩡한 비행기를 찾고 청소는 끝냈는데 야밤이라 비행기에 실을 식음료를 수소문할 수 없다”란 협박(?) 끝에 (그거 싫으면 다음날 아니 같은날 🙂 다른 비행기로 옮겨주겠다…) 3시에나 비행기가 take off하는 만행이 발생했다…실질적으로는 총 4시간 지연.. 결국 너무 피곤해서 잠도 못 자는 좀비 상태로 5시간 비행내내 졸면서 갔다..
(그냥 뭐 어차피 가난한 Economy 비행자에게는 어차피 음식은 주지도 않으니 Alaska Boeing 737이 문짝만 잘붙어있고 가면 다행일테고 자판기에서 음료 하나씩 뽑아서 준비하면 안되나 하며 웃고 있었는데 나중에 타고 보니 비행기에 못 실은 식음료는 얼음 정도였다…)
암튼 강산이 대충 두번 쯤은 바뀐 후 가는 NY행 비행은 출발부터 가관(?)이었다. 결국 상쾌한 아침에 Newark에 내려서 Fort Lee 감미옥부터 아침 국밥 후 돌아다녀야지 했던 야무진 계획은 수포로… 🙂
Sitting & waiting in the middle of massive & ambush weather delay at Seatac airport in the middle of hottest red-eye flights time was too much of fun 🙂 1 hour of surprising thunderstorm kindly brought 4 hours of delay with terminal/flight change on the start of trip to east coast.
The last of the last update/warning on delays provided to all “turning to Zombies” passengers at 2AM was “some drinks/water and food might not be available at flight”- This made me thought it is much better than loose door or so on this Alaska 737 flight 🙂
Actually, the only thing missing in plane turned out to be ice used serving drinks 🙂
어찌되었건 우리 큰 분… 이번 여름에 6주정도 하는 인턴을 큰 탈없이 마쳤다… 돈도 쬐끔 벌어 주셨고… 🙂
항상 무엇을 하던 시작을 어려워 하는 성격인데 낯선 환경에서 일도 하고 혼자 Freeway타고 Seattle로 운전하며 출퇴근도 하고해서 무엇보다도 앞날에 있어 pivoting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 그대로 commencement가 또 하나의 시작점이 되길 빈다.
Andrew successfully finished his summer Internship program 🙂 Hope he shaped lots of personal experiences he can remember in later days
Thank you TiPS program for operating this great program and supporting the kids!
20개월 동안 4번째…. -_-;; 게다가 Tesla는 타이어의 중앙 부위에 찔린 게 아니면 수리를 해주지 않고 무조건 새 걸로 교체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2번은 새 타이어로 바꾸고 한번만 패치를 성공 했었는데…이번엔 또 가생이에 찔려주셨다.. 게다가 Costco는 타이어가 수선불가일 경우에는 일종의 부분 보상 교환을 해주는 반면 여기는 얄짤없고 설령 repair를 해줘도 몇 일을 기다려야 한다…정말 개짜증…
게다가 새 차를 살때 온 Continental 타이어는 개당 480불로 진정 비싸게 받는다.. 그 동안은 급한 마음에 빵꾸난 타이어만 새 걸로 바꾸고 불균형으로 지내오다 (게다가 Tesla는 차에 비상용 타이어가 없어서 밖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정말 난감해진다…) 이번 가을에 Costco에가서 4개다 싹 새걸로 다 바꿀 계획이었는데 그 새를 못 참고 또 하나 즈려 수집해 주셨다..
결국 귀찮은 마음에 또 하나만 바꾸고 싹 교체 하는걸 미루어야 하나… 싶다가 분노에 차서 Costco에 새 타이어를 주문하고 주문한 타이어가 도착할 다음 주까지 Costco에 차를 가져갈 정도로만 임시방편으로 repair해보자 하고 심정으로 직접 타이어 repair를 시도했다…
일전에 사 놓은 repair strip은 하다가 대실패… 덕분에 타이어 공기를 완전 빼 주시고 – 한밤 중에 집 앞에서 낑낑대다가 타이어에서 나오는 고무냄새 가득한 공기 맡으며 분노를 추가 해주시고…ㅋㅋ…
결국 대안으로 나사를 박아 주고 본드 칠하는 솔루션으로 막아주고 자전거 pump로 pump가 뜨거워 터지도록 30분간 낑낑대며 공기를 밀어 넣고 test한 결과 동네는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땜질을 마쳤다…
이 비싼 전기차 덕분에 – 아마 무게가 많이 나가서 지나칠만한 nail도 다 빨아 들이시는 듯…- 스스로 타이어 패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된 것에 무지하게 감사하기로 마음 먹었다..ㅎ 그리고 새삼 Costco에 대한 애정이 몽글몽글 올라온다…..ㅋㅋ
This was the 4th nail in Tesla’s tire in last 20 months of ownership – The more I think, I come to conclusion that something is seriously wrong with design of this vehicle (or Continental tires?) …. I never had these many nails with other cars…
Tesla’s strict tire repair rules without buyback policy in junction with expensive Continental tire’s price, plus vehicle not having a spare/emergency tire, forced me to try rounds of temporary patch at this time as all tires have been progressing to end of life after two random single new tire replacement in last year.
First attempt of using with strip method totally failed 🙂 but screw & bond method finally made me believe I bought enough time till Costco ordered new tire’s arr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