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Sep 10th Nationwide Strike

지나고 보니 지난주의 전초전이었던 셈이지만 하필 내가 출장 중일 때 첫 파업이 발생했다. (총리 불신임과 관련하여) 그래서 회사에서도 어차피 모두들 출근을 못할테니 호텔에서 일하라는 오더를 받고 파리까지 출장 왔는데도 불구하고 호텔에서 하루 일하게 되었다… 전철이 일부 운행 중단하고 무엇보다도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린다고 해서 대부분의 현지 직원들도 집에서 일해야 하는 구조였음..

결국 역사의 시발점(?)의 현장을 직관한 셈… 어차피 못알아듣지만 프랑스 아침 뉴스 TV를 틀어놔서 여러 장면들을 뉴스로 보게 되었다. 전날 회사에서도 노조같은 사람들이 입구에서 유인물을 나눠주고… (이걸 어차피 못 읽으니 받지 말아야 하나 싶다가 모양새가 좋지 않을 듯 싶어 메르씨하면서 웃으며 받아왔음…) 암튼 옛날 한국에서 IMF 시절도 생각나고 해서 지켜보는 입장이 좀 쓰렸다…ㅎㅎ

Good or bad I happened to encounter the beginning of Sep Nationwide Strike in Paris – so happen to work at hotel room for that day where transportation is not guaranteed.

The world, including myself, still loves the free lunch while everyone agrees there is nothing like that in this world.

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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