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696 V4 Hard Court

애용했던 런닝화를 서울에서 작별하고 돌아온 미국…비도 오기 시작한 시즌이고 항상 발목에 문제가 있는 지라 그냥 큰 분이 색갈 때문에 거부하셨던 하드코트 테니스화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ㅎㅎ

Now my new running mate…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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