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 숨어있는 맛있는 커피 로스터 피달구…우연히 몇 년전에 스키장에서 먹어본 이후로 코스트코에서 발견하면 사놓는 커피가 되었다…
Fidalgo Coffee one of my local favorites 🙂 I always pick this one up whenever it is available at Costco
2025.11

지역에 숨어있는 맛있는 커피 로스터 피달구…우연히 몇 년전에 스키장에서 먹어본 이후로 코스트코에서 발견하면 사놓는 커피가 되었다…
Fidalgo Coffee one of my local favorites 🙂 I always pick this one up whenever it is available at Costco
2025.11

이것도 유행이라길래…ㅎㅎ
Well all of sudden these character are popular – power of content and Netflix
2025.11

한국은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은건 끝없는 편의점과 본가 앞에 있는 24시간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가게다…ㅎㅎ
Tasty Korean Ice Creams and Coffees which I miss 🙂
2025.11

목디스크 환자인관계로 신기해보이는 배게 구매…사실 목은 잘모르겠는데 너무 편해서 잠이 엄청 늘었다…ㅎㅎ
Not yet validated but for surely helping my sleep time 🙂
2025.11

애용했던 런닝화를 서울에서 작별하고 돌아온 미국…비도 오기 시작한 시즌이고 항상 발목에 문제가 있는 지라 그냥 큰 분이 색갈 때문에 거부하셨던 하드코트 테니스화로 다시 뛰기 시작했다..ㅎㅎ
Now my new running mate…
2025.11

오 나름 신박….
This looks good by not altering the taste of coffee.
2025.11

End of three weeks visit to Seoul 🙂
2025.10

김치는 꼭 수하물로 붙이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심…ㅎㅎ 이제는 1 터미널이 외항사 전용이 된지라 비한국인이 더 많다…게다가 한국 항공사 없는 원월드 라운지는 진짜 직원들 빼고는 나만 한국어가 가능한 수준인듯.. ㅎㅎ
Bye Korea! Terminal 1 now feels like an airport outside of Korea as all major Korean carriers moved to Terminal 2.
2025.10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간..단풍이 물든 광교마을에서 버스잡아타 공항으로 향했다…예약 시스템에서 외국카드도 받지 않으면서 왜 어설픈 영어로 메뉴를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Leaving to airport bye Seoul
2025.10

3주간 뻔질나기 드나든 성복역… 마지막날 아침에도 두산에 일하는 지인께 인사드리려 들렸다….다음에 올 때 계속 있다면 WhatTheburger 한번 먹어봐야겠다….
Bye Sungbok Station!
2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