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김치는 꼭 수하물로 붙이라고 친절히 안내해 주심…ㅎㅎ 이제는 1 터미널이 외항사 전용이 된지라 비한국인이 더 많다…게다가 한국 항공사 없는 원월드 라운지는 진짜 직원들 빼고는 나만 한국어가 가능한 수준인듯.. ㅎㅎ

Bye Korea! Terminal 1 now feels like an airport outside of Korea as all major Korean carriers moved to Terminal 2.

2025.10

Airport Bus 8852 Yongin to Incheon Airport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간..단풍이 물든 광교마을에서 버스잡아타 공항으로 향했다…예약 시스템에서 외국카드도 받지 않으면서 왜 어설픈 영어로 메뉴를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Leaving to airport bye Seoul

2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