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Workshop and Name Tag

얼마전 XX은행에서 Workshop이 있었다..
(돈 아낄려고 Workshop을 본사에서 시행하다..-.-;;)

날밤 새는것도 지겹다….제정신이 아닌채로 한 1시간을 피를 토하듯이 내가 맡은 부분을 토했다….제대로 했는지는 묻지 마시라..-.-;
어쨌건 생각해보니 이런 Name Tag달고 일할 날도 당분간 마지막이겠다 싶은 순간의 센티가 눈물을 다 삭혀, photo 한번 찍어주셨다….

2005.6.14
@XX은행 회의실 

27C 22:20 뜨거운 노트북앞에서..

5주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주말 휴일 가를것 없이 하루에 3-4시간 잠자가며 매일같이 일하고있다..

아직도 2001년 여름부터의 1년을 잊지 못하듯이, 2005년 여름은 개인사적인일 말고도 있지 못할 거 같다..
이번 여름 엮시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건만 여러 교훈을 남기고 있다..

– For whom I work?
– 소탐대실
– 인생에 있어 Priority
– 한사람의 안일이 조직에 얼마나 해를 끼칠수 있는가?
– 우리나라의 공공sector

좋은 추억 하나 만드는 셈치고 살아야겠다…^^

2005.6.13
어느더운사무실안에서…SJ 

~엑센트 싸게 가져가세요~

제목 그대로…. 본인의 넘버원 카였던 엑센트를
아쉽지만 인도하실 분을 찾습니다….(개인적으론 아직도 세계최고로 잘만든 차라고 믿습니다..^^) 이게 바로 자식 내보내는 심정이구나 싶습니다..

겉은 크고작은 흠집도 있고 해서 털털해 보이지만 그냥 눈감고 딱 끌고 다니기엔 별 무리 없어보입니다.

예전에 차량 정비에 아무것도 몰라 한번 날려먹을 뻔하고나선..
눈물겹게 정비를 했습니다…

꼬박꼬박 엔진오일 갈아주며….
에어콘 가스 채워주며…
미션 오일/브레이크 오일도 갈아줬고…
타이어/팬벨트 등등 심지어는 오래타겠다고
제너레이터도 갈았습니다… 가끔은 오바하며 고급휘발유도 멕이고..
-o-;;

1997년9월식 흰색 액센트 1.5 오토/에어콘…
마일리지는 12만 km정도 뛰었네욤..^^;
최근 정비이력은 다 있습니다..^^ 원하시면 주치의였던 카센터도 소개해 드립니다..^^ (그 가게도 요즘은 엑센트를 끌고 오는 사람이 없어 제차를 보면 다 알정도..-.- ) (상철아 황사장님이 네 안부 궁금해 하신다..)

지인들에겐 시중 최저가로 모시니….관심있으시면 연락주삼~
본인 사정상 대략 8월초 쯤에 넘겨드릴까 합니다~

중요한건 가격이 아니고, 차를 애정으로 다뤄주실 분을 찾아요~

흑 슬퍼…….

Win Report 2005-19 XX은행 통합 CRM 마스터 플랜 수립 컨설팅

나름대로 회사를 떠나보기 전 작은 소망이 있었다면 Intranet에 이름 한번 올리는 거였다..

제안서 갑자기 끌려가 쓰느라 고생 직싸리게 하고..-.-;
지금도 프로젝트 들어와 열라게 삽질하고 있지만..-.-;
어쨌건 석세스..-.-;;;;;;;;;

나름대론 Confidential info를 지웠으니 올려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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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Report 2005-19 XX은행
통합 CRM 마스터 플랜 수립 컨설팅

Posted: May 10, 2005

5월 4일 한국IBM BCS팀이 XX은행 통합 CRM 마스터 플랜 수립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XX은행은 기업금융과 개인금융간의 균형성장을 위한 엔진으로서 통합 CRM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Relationship 마케팅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권 CRM 프로젝트에서의 IBM BCS의 Value를 인정하여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금융산업에서 IBM이 확보하고 있는 금융권 CRM의 경험과 지식, 선진사례 등을 다각도로 제시하여 고객의 확신을 이끌어냈으며, 단순한 마스터 플랜 컨설팅이 아닌 기업은행 고유의 차별화된 value proposition을 제시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CRM TFT팀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한 결과, A사를 물리치고 IBM이 최종 파트너로 승리하게 된 것입니다.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금융권 CRM 시장에서 향후 개인금융 CRM으로부터 기업금융 CRM으로 전환하는데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입니다.

XX은행 2005-19
적용업무: 통합 CRM 마스터 플랜 수립 컨설팅
시스템/솔루션: IBM BCS 컨설팅 서비스
계약금액/계약일:Total TCV – confidential (계약일 : X월 X일)
경쟁상황: A사, C사, S사
승리의 원인:
– 은행 CRM에 대한 경험, 기술력
– XX은행 고유한 차별화된 제언 제공
– 담당팀과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커버리지
승리의 주역:
– 김OO 상무 (FS Sector Leader, BCS)
– 최OO 상무 (Engagement Partner, BCS)

– 하OO 컨설턴트 (PM, BCS)
– 한OO 컨설턴트 (Project Member, BCS)
– 윤성준 컨설턴트 (Project Member, BCS)
– 이OO 컨설턴트 (Proposal Member, BCS)
– 안OO 컨설턴트 (Proposal Member, BCS)
– 김OO 이사 (CRM Service line, BCS)
– 한OO 상무 (CRM Service Line Leader, BCS)
– 동OO 이사 (Legal, BCS)
– 유OO 변호사 (Legal, BCS)
– 조OO 과장 (C&N, BCS)
– 송OO 상무 (Banking, FS Sector)
– 김OO 과장 (CR, Banking, FS Sector)
– 김OO 부장 (QRM, BCS)
– 김OO (Pricing)
특기사항
– 국내 선도은행의 통합 CRM 시스템 Reference 유지 및 발전
– 향후, 금융권 CRM 부문 시장 경쟁우위 확보
IGF Involvement No  

Personal Signing Day Update & Announcing the end of Project X

지난 주말 최종통보를 했다….

물론 이미 한참전에 마음은 결정을 했다만, 3월 11일 부터 기쁨으로 시작해서 해오던 고민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래서 최종 결정은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로 결정했다..

마지막 순간, 잠시 고민도 되었지만, 나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줬던 나머지 학교들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온 안타까운 감사의 거절 편지를 씀으로 모든 과정을 끝냈다.

모든 과정들이 잠시 머리속에 파노라마 slide처럼 지나갔다…. 지나고 보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도움과 배움을 받아 진행했던거 같다. 공부할때 도와주셨던 분들, Essay봐주셨던 분들, 추천서 써주신 분들, 자기일 처럼 Advise주셨던 분들..중간중간 나오는 결과/Progress에 같이 희노애락했던 사람들..

이번 여름 개인사적으로 너무 많은 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예정되어 있다.. 잘하리라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이로써, 내 PC의 “Project X” folder와 mail을 분류해놓았던 Project X mail folder는 주 역할을 모두 끝내게 되었다..

앞으로 2년 열심히 살아볼련다…. 이번 여름부터
See you in Ann Arbor, Go Blue~ ^o^;

2005.5.4
Go Blue~~ Go Michigan MBA Class of 2007 ^_^

2005.3.21

만우절

th

오늘 오후 3시 조금 넘은 시간…..

간만에 이런저런 정보를 뒤지며 오후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이사님이 오시더니 담주 수요일이 마감인 제안서 쓰자고 하셨다…..
(항상 난 이런식으로 별똥대로 긴급 대타 투입된다..^^)

순간 “만우절~”생각했었다……
에잇~ 오늘은 이만 접고 퇴근해야겠다…….-o-;;

2005.4.1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 안내

근래들어 국수장사를 하라는 팬 or 폐인들의 협박에 시달리던 윤군….ToT; 결국은, 훌륭하고 아리따우시고 마음이 예쁘신 마님만나 하루 개업하기로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5일 금요일 6시30분, 윤군 주최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가 강남 센트럴 씨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립니다.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Offical한 공지는 나중에 일정이 최종확정되고 정식으로 Letter가 나오면..

SJ 

Dream are coming True!

꿈꾸던 결과가 왔다.. 아니 오기 시작했다 already in multiple…

C자로 시작하는 메일을 보니 여러 사건, 시간, 인물들이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

정말이지 내가 할수 있었던건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아니었나 싶다….그리고…운도 많이 따랐고….
특히 이 힘든 과정을 옆에서 기대와 걱정으로 지켜봐준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특히 우리 마님….흑흑…..

힘든 과정의 끝이 보인다…게다가, 개인적으론 할 기회나 있을까 싶던 고민인 고민도 할 기회가 되었다…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느 바다로 갈까? Pacific or Atlantic or Great Lakes?^^;

2005.03.12

Waiting…

생각해보면 살아오면서 여러종류의 기다림을 접했었던 거 같다..

단순한 크리스마스날 선물이 뭘까에 대한 기다림부터….
생일 선물에 대한 기다림….
중고등학교 배정에 대한 기다림….
대학합격여부에 대한 기다림….

분명히 예전의 기다림은 설레임이 있었건만….
요즘의 기다림은 피를 마르게 한다…

내가 나이가 든걸까…아니면 시대가 바뀐건가…
아니면 나의 참을성이 없어진걸까……..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뻘짓프로젝트와 관련하여….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요지는 누가 결과 발표를 참다 못해 소위 말하는 최고의 뻘지원 사이트를 해킹..해킹까지도 아니고 헛점을 찾아서 그 방법을 결과 기다림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에게 확인해볼수 있는 방법을 discussion group에 공개해서 난리가 났었다… (오해 마시라 난 이 학교 별관심없어 지원안했다……..ㅋㅋㅋㅋ)

그랬더니 그 훌륭하신 학교에서 그렇게 확인한 사람들과 discussion group에 다음과 같이 경고장을 보냈더라고 하더라…….(아래에 원문있음)

재미있는 세상이다………
3월은 너무 잔인한거 같다…^^

2005.03.04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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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sion of Harvard Business School is to educate leaders wh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We aspire to achieve this mission in all our activities, and our admissions process reflects our commitment to the highest standards of integrity.

Earlier today, we sent the following e-mail to all applicants currently in the admissions process:

We understand that some users of ApplyYourself, the on-line application and decision notification system we employ, have inappropriately attempted to access decision information about their own applications before the specified notification date. We take this abuse of the ApplyYourself system very seriously. Such behavior is unethical and inconsistent with the behavior we expect from high-potential leaders we seek to admit to our program. We want to assure all applicants, however, that:
HBS decision information housed within ApplyYourself is neither complete nor final until our application notification dates
The application information that all applicants and recommenders submitted to us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secure
We appreciate your interest in Harvard Business School, and we want to underscore to all our applicants our commitment to make and communicate our admissions decisions in the most rigorous, fair, and secure fashion.

Sincerely,

Brit K. Dewey, Managing Director of MBA Admissions & Financial Aid
Harvard Business School
Soldiers Field Road
Dillon House
Boston, MA 0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