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이져….
2004.03.21
@기숙사내방
– 지난 2월 이후 찍은 사진정리….
– 은행 계좌 비밀카드 받으러 가기….
– 인라인 타기….
– 영화보기….
– 좋은 경치 구경하러 가기….
– 인생 고민하기….
– 배낭메고 여행가보기….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생각할께 많아서 좋은데,
요즘은 영 없는듯하다.. 혹시 진짜 우울증인가? -_-;;
근데………
무엇보다도 잠이 필요하다……
피곤해서도 그렇지만, 나의 고민 내지는 걱정을 모두 잊게 해줄 잠………그래서인지 요즘은 잠자는 시간이 너무나 달고, 아쉽다…
………어느날 거울을 보니 점점 웃음이 없어지는 내가 보인다..
2004.03.20
공식적으로 울산 생활이 2주 남았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대략 3주쯤 되겠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특히 반성이 많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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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풀려서 어제는 올해 인라인을 개시해주셨음….
바람을 가르는 맛……..지는 해를 바라보며 무념으로 달려주셨음..
마치 내 인생의 종착점이 어딜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주듯이
무념으로 달려주셨음….
체력의 저하가 많이 느껴졌다…울산 생활만 끝나면 다시
운동하는 mode로 진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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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또 충동구매해버렸다…-.-
던킨에서 7000원 이상 구매하면 이쁜 머그컵을 준다는 말에 벌컥
사버렸구려….산건 좋은데 사놓고 보니 1주일치 생활의 양식보다
많은 도너츠를 사버렸네…-_-;;; 이번 한주는 아침에 더 일찍일어나
카스타드 1개가 아니라, 도너츠 1.5개씩은 먹어주셔야 겠다…-_-;;
Promotions are always welco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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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내가 제일루 아끼는 Tie를 메고 왔다…
미국에 계신 사부님께서 5년전에 선물로 주신건데…..
나이들어 보이긴 하나 어려운일이 있을 때, 항상 이 Tie를 메고
만지작 거리며 잘해보고자 다짐을 한다..이번주는 뭔가 보다
좋게 잘 되겠지..
또 오라고 방송한다…대한항공 울산행 탑승을 시작합니다…울랄라…
남은 2주의 시작point라는 신호군…윤군 화이팅…
2004.3.14
이책은…….
현 프로젝트에서 중간 보고에서 발표한답시고 사람들 앞에나가서
내가 낮 뜨거울 정도로 쪽팔릴 정도로 허접하게 발표 끝난날
같이 일하시는 분이 주신 책입니다…..
나름대로 혼자 발표 script도 써보고, 거울 보고 발표 연습도 하고..
준비를 했는데 -아무리 발표직전에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는 생각지도 않았던 요인이 발표 내내 맘에 걸렸지만서도- 너무너무나 실망스럽게 발표하여 죽고 싶던 날이었습니다….
제목 및 Tag는 왠지 Who moved my cheese의 삐꾸인냥 써놨는데..
얼추 비슷한 이야기는 맞지만 주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하던
책이었습니다……
그날 발표 개판으로 만들고 죽고싶은심정으로 밤에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겸허하게 반성하며 읽었던 책입니다….-_-;;
아 쪽팔려…..
2004.03.01
@ 역쉬 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