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Workshop때문에 가본듯 하다……
2003.12.19
@속초 한화 Waterpia Gate앞에서
네 드디어 여러분이 기둘리시던 윤군의 휴가가 확정되었습니다..
2003년 12월 22일: 동생 귀국으로 인해 1일 Off
일요일날 밤에 보드타러 가실분 환영합네다~~ ^^
아무도 안놀아주면 혼자놀기의 정수를……..-_-;;;;;
2004년 1월2일-2004년 1월7일: 노가다 회복기간으로의 휴가
여러 case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Case 1.
동경 Project: 1박 3일 혹은 2박 4일의 여행을 알아보고
있는디, 비자도 알아보고 있는 중..같이 갈사람 역쉬..^^
– Case 2.
전국 Tour Option 1: 2박 3일 정도로 서해안을 내려
목포/보성/담양을 함 찍어 볼까갔다가올까 합니다…
– Case 3.
전국 Tour Option 2: 2박 3일 정도로 걍 제주도나 갔다
올까도 합니다…
– Case 4.
보드 특훈…….-.-;;
-Case 5.
동해안 스페샬…….기차타고 강릉 함 가보려궁…-.-;;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습니까?????????
[제발 한명이라도 즐겁다고 해다오…….-.-;;;;;;;;]
근데 절대절명의 문제는 아마도 모든 case에 혼자 다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아니다 이런건 두려운게 아니다…@.@ 자기최면 중]……………….
오늘은 어차저차 하여 재수할때도 같은 반이었다가, 대학원서 접수도 같이해서 같은과에 같은반이었던 원식이를 잠시 만나고 오니 예전 대학 원서내던 때가 생각난다..-.-;;
[아직도 어린겐가? –.. 참고로 원식이는 6시50분에 원서를 낸 나와 바로 내뒤에서, 5시발표 최하 경쟁율이라고 경제학과를 쓴 성희란 녀석과 함께 둘이서 접수번호를 갈쳐줘서 경영학과/경제학과의 최종 경쟁율을 계산할수 있게 해준 놈이다…-.-;; 그래서 경영학과로 친구들 우르르 데리고 왔었지…. 그게 훗날의 최진식이고 함배일이고 하던 녀석들이다..-.-;;]
근데 요즘은 모두 인터넷 접수라하데…..
좋은 세상인듯 하다…
예전에 원서내러 가보면 접수장앞에서 coffee나눠주고 자기네 과 오라고 홍보(노래부르고 춤추고 외치고………–)도 있었고….
더불어 추운 체육관에서 눈치본다고 마지막까지 앉아서 한 시간마다 게시하는 경쟁율 보고…
친구들과 막판 상담도 하고 그런 낭만은 없어지는 것 같다…..
불과 3년전 동생 특차 접수할때만해도 있었건만….-.-;;;
눈 부릅뜨고 경쟁율 적던나와 안에서 벌벌 떨던 동생..-.-;;;;
이런 추억은 이제 향후 거의 “타임머신” 깜이 되겠구마이….
2003.12.10
저주받은 94학번….이란 이야기가 있더라..-.-;;
물론 나는 “개인적 이유”로 대학입학이 1년 늦어 94학번은 아니지만…-o-;;
암튼….
“두번 수능에 본고사 논술, IMF에 폭탄 맞은” 학번이라나..-.-;;
지금 생각해보믄….결국 내가 대학 들어갈때부터, 다니는 기간동안 이 사회의 가치관과 ideal identity에 대한 변화가 눈에 띄게 발생한 것 같다는 생각에는 동의한다…..
– 여성상위 시대의 도래……
[물론 아직도 멀었다 하지만서도….이전에 비하면 “과격”?해졌지]
– 물질 만능으로의 변모……
[이건 무서울 정도로 느껴지는데 나이가 30가량이라 그런가?….]
– 능력 위주의 시대 전개…..
[물론 아직도 윗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안하는 듯 하지만….]
– Globalization 전개…..
[우연히 예전 자료집 같은걸 보다가 김영삼 정부에서 “세계화” 주창을 한게 눈에 띄었다…이걸 가지고 Segyewha냐 Globalization이냐를 가지고 논박을 하던 기자들도 생각나고..]
요즘 드는 생각은….내가 50대가 되었을때, 즉, 소위말하는 저주받은 세대 이후의 수가 많아졌을때…. 이 나라 아니 이 세상은 어떤 모습일꼬인지가 갑자기 궁금해졌다..-.-;;
바람돌이가 있어 소원을 들어준다카믄 물어나 볼 수나 있어 좋으련만….-.-;;
뜬금 없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