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 잠바…..-_-;;;

자 개봉박두….누누히 설명하고 다니던
팔까지 깔깔이가 들어가있는 훌륭한 현대중공업 잠바입니다…

왕따듯…-.-;;

첨엔 이걸 입고다녀야 하나 했으나 이제는 익숙해진듯..^^
내평생 언제 이런거 한번 입고 살아보겠는가 하는 즐거운
마음에..^^

& 여기 모든 직원들은 모두 다 이 잠바를 입고 다닙니다…
사장도 부사장도 전무도 말단 사원도…….

이거입고 백화점도 마구 돌아다닌다는…..단, 동구 범위에서..^^

밤에는 나를 보호해주는 한줄기의 빛도 발산해 주심..-.-

2004.02.09
@현중 녹수관 내방 

공개수배: 녹수…

출현시간: 매일 온수 틀때마다 10분-30분간
출연강도: 날마다 다름….-.-;;

날마다 녹수로 외지 사람을 두번 죽이는….-.-;;

암튼 왜 내가 녹물에 환장하는지……….
아시겠죠? ^^

온수를 틀면 이렇게 되기 때문이지……-_-;;;;
밤마다 아침마다 싰기 전에 난리 부르스다……-.-;;

2004.02.09
@현중 녹수관 내방 화장실 

2004년 독서 Series 제1편: 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요즘 일생이 괴로운 날들…..내 회사란 바닥에 발을
들이면서 첫 Project하던 때 이후로 가장 긴장+불안+
살떨림이 넘치는 나날들인데..

울산 방에서 혼자 면벽수행하기도 힘들어 정신 수양 차원에서
책을 사서 읽는다……

(윤군 많이 발전했습니다…….책도 사읽고….)

사실 지난번 일본여행을 갔다 오면서, 너무 세상에 대해서
모르고 살아왔던게 아닌가 라는 자조섞인 반성에서 쪼끔이라도
익숙한 주제 내지는 영역을 우선으로 책을 읽어보려는 작은
결심도 있어 주셨음..-.-;; 물론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은 다
읽었으나 아무래도 역사 중심이니……

원래 나름대로는 文化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한때는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고자 했던 작은 바램도 있었으니
문화를 위주로 한번 독서를 해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도 있었지만……..

암튼 요즘은 자기전에 꼭 30분씩은 책을 읽고 자려 노력중임다…

아 진작에 대학때 책좀 많이 읽을껄……..-_-;;;;

암튼 그 첫편…..삿포로에서 맥주를 마시다….

다시 본론으로 가서……동경 여행 중 일본에 대해 막연한 perception 및 image+관광안내 책자 기준으로 다가가다 보니 스스로도 그만큼
밖에 못배운거 아닌가라는 자조에…..

뒷북이지만 뭔가 함 추스리는 심정으로 이책을 골라 잡아 읽었슴다…

일종의 여행기적인 성격을 가지고는 있지만, 작가의 예리한 시각
및 분석 현황 파악, 내면의 의도 정리를 한편 부러워하면서 많이
배운듯……. That’s what I call insight………

역사와 현실 그리고 문화…..

한번 지나가는 쏘나기의 형식으로라도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특히 일본 여행 가실 분들은 꼭 읽어보셔도 무방할듯…..

2003.02.05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1번지 현대중공업 녹수관 1동 418호 책상위에서…. -_-;;; 

일본여행 정리

여전히 지저분한 내 책상에서 일본여행갔다 온 책자를 정리하다
다 모아봤다…..

나름대로 지나고 보니 빡쉬게 갔다왔구먼…저 여행안내서에 꽂힌 찌라시들을 보면…..ㅋㅋ
비록 이번엔 동경 Section에만 Tag들을 달아놨지만…
나중에 더 갈 기회가 있겠지? ^^
Wait for me Osaka, Kyoto and Saporo..

2004.1.24
@ 내 Desk 

When Harry Met Sally

오늘 본건 When Harry Met Sally…….

중학교때 하키스틱으로 무섭게 패대던 한문선생님이 이 영화는 언젠가 꼭 보라고 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났다..

진작에 봤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지금 보니 맥라이언 진짜 촌스럽네..ㅋㅋ 뭐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서도…^^

사람과 사람간의 communication..특히 남성과 여성간의 communication이 how it works를 보여주는 영화인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왠지 Metropolitan이라고 싫어하던 New York에서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드는데, 이런 생각에 불을 더 붙인 영화였음……-_-;;;;;

음력설 연휴의 첫 time에….

2004.1.21

Project를 하나 또 보내며..

자그마치 17개월 – 물론 Phase는 2번으로 나눠서 진행되었지만-
내 일생에 가장 길었던 project였던 SYC project가 서서히
끝나가는게 최종보고를 40시간 가략 남긴 이제야 보인다…

그저께 아부지왈:
“구두좀 바꿔라 낡아 떨어지겠다…-.-“
을 듣고 생각해 보니, 어리버리하게 종로5가에 내려 SYC로
처음 출근하던날 신었던 새 구두였는데 이젠 구두 하나 다
까먹을 시간이 흘렀음을 새삼 느껴주심…

개인적으로는 제대로된 CRM Project 한번 해보겠노라고
나름대로는 목표를 세우고 임했던 Project이며…짧지 않았던
기간이었던 만큼 이래저래 다양한일도 많았었던 Project
이었는지 싶다…

나름대로
– 우리나라 제조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 B2B 영업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 과점시장하에서의 Sales의 Transformation에 대해 고민하고…
– Package Oriented 된 Process Innovation에 대해 고민하고…
– Operation CRM과 Analytic CRM에 대해 고민하고…
– Change Management에 대해 고민하고…
– Project를 하는것+Managing하는것에 대한 고민도 많이하고…
– 궁극적으로는 Business Value에 대해 고민 많이하고…

고민만 하다 끝난 감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없이 많이 웃고 울고 싸우고…
수없이 많이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며…대전을 밥먹듯이
왔다갔다했으니…-.-;;;
가본데만 쳐도…서울의 본사 및 사무실 1곳, 워크샵갔던
속초/강릉, 평창, 대전,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마산, 천안,
아산/평택……….머리속에 획지나가는구랴…

변한건 내 차의 늘어난 Mileage와 낡아진 구두뿐만은
아니겠지라는 생각도 잠시 해주시고..

Project가 하나 종료되는 이시점 좀더 성숙해진 나를 막연하나마
기대해본다…..

Can I…?

2004.1.14

꿈 해몽…

오늘 아침 아주 황당한 꿈을 꾸었다…

1. Narita Express를 타고 서울로 진입했다..-_-;;
(아마 최근에 갔다온 일본에서 요꼬하마역에서 본 2층 열차였던
Narita Express의 영향인듯..)
2. 서울에 기차를 타고 다니고 있는데..광화문 정문을 바라볼때
왼편이 온통 검은 연기에 불바다였다..-.-;;;
(반지의 제왕을 본 영향인가? -_-;;;)
3. 서둘러 창문을 닫고 숨죽이는데 어느새 내가 길을 걷고 있었다..
4. 철거원들이 사람들이 있는 집을 다 철거하여 폭삭 무너뜨리고
있다..(뉴스에 나온 상도동 철거현장 중계방송 영향인겐가? -_-;;)
== 마지막이 압권임..-.- ==
5. 으메 끔찍헤 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마치 미스터 프로드인냥..) ………………..
…………………………………………………
개 한마리가 옆에서 엄청 짖어댔다….-_-;;

해몽좀 부탁해요…-.-;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tokyo-map-big

이런저런 좌충우도르 하며서 동경에 다녀왔수므리이다….

앞으로 갈사람은 참고하시얍…

– 제1일: 1월1일
20:30 집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공항행 버스는 대략 9시즘에서 다 끊겨서리…^^
22:00 인천국제공항 도착
24:00 강션수와 만나 텅빈 공항에서 퍼지며 1차 노숙자 놀이..-.-;;

-제2일: 1월2일
0:30 여행사 직원으로부터 Ticket수령..전세기라 자리Ticketting까지 다 되어있었음..
1:00 강션수와 본격적 2차 노숙자놀이[벤치눕기신공득도..-.-]
1:30 출국수속/면세점 상품수령
3:00 강션수와 3차 노숙자놀이……-_-;;[다양포즈신공..-.-]
5:00 비행기에서 졸다가 동경하네다공항도착.. 도착할때 왼쪽 창밖을 꼭 볼껏~~~
6:00 입국수속: 괜히 일본말 하는 사람은 까다롭게 굴더라…
7:00 신주쿠 도착[공항-하네다모노레일-하마마스쵸-JR야마노테-신주쿠]
8:00 휴가기간이라 썰렁~한 도심 Office Town방황..-.-;;[신주쿠 서구: 빌딩 구경, 공원노숙자 구경..-.-]
8:30 굶주림에 지쳐 헤메다 요시노야 발견…^^ 정신없이 밥먹음..-.- 주문방법은 아주 간단..[규동+미소…] -_-;;;
9:00 신주쿠 동구로 이동…..[온백화점에 줄선 사람들 구경..-.-;;;;;]
9:30 역앞 Alta Vision구경
10:30 유흥가 가비키쵸 한바퀴 돌아주시고..아침의 유흥가는 전세계 어디나 같은듯…ㅋㅋㅋ
11:00 화원신사 구경..처음본 신사..일본에 와있음을 느낌…-.-;;;
11:30 신주쿠교엔 찾아감….신정연휴로 휴관..대략난감하였으나 돈굳었다고 좋아함..-.-;;;
12:00 신주쿠역에서 시부야로 출발~
12:20 시부야역 도착…충견동상에서 shot찍어주시고..^^
12:30 시부야 방황..^^ [역앞의 길을 건너면서 성중표현 저글링떼처럼 몰려오는 사람들 구경..-.-;;]
12:40 시부야109 백화점에 걸린 BoA의 신년 인사 대형 포스터 발견 및 기념촬용…-.- 이 이후로 한동안 대화는 모두 ~보아요로 진행..-_-;;
13:00 시부야 방황..수많은 인파..삐가번쩍한 차들..한쪽에선 행사한다고 전통의상에 북두들기고 술통 깨고…ㅋㅋ 권부장님이 추천해준 백화점 구경..신기한것 좀 있었으나 대략 비싸서 사지는 못함..^^
13:30 다리가 불어터지기 시작하며 어깨가 땡기기 시작함..-0-;; 참다못해 밥먹으로 헤메다 라멘집 발견…역쉬 영어 안됨..대략 손짓으로 시켜먹음..^^
14:30 밥먹고 다시 역으로~
14:40 하라주쿠로 전철로 이동…명치신궁 감상…전국에서 남녀노소 양아치 신사 안가리고 온 참배객으로 장난 아니었음…일본의 힘을 느낌..-.-;; 결국 신사 구경은 포기..–…줄이 너무 길어서..대신 명치신궁의 연못 구경..소위 말하는 일본식 정원이 뭔지를 봄…^^
15:00 하라주쿠역 반대편 쇼핑타운으로 이동…거의 이대앞 분위기…헤메고 다님…
15:30 하꾸엔 샵 구경..및 크레페 시식….^^
16:00 오모테산도가로 이동…떡뽁이 파는 가게 지나가다 봄..ㅋㅋ
16:30 록퐁기를 가기 위해 하라주쿠역에서 에비수역으로 이동…이때 최초로 잠시 헤메주심…동경 지하철과 JR전철은 원칙적으로 갈아타지 못함을 잠시 까먹었음….-_-;;;
17:00 록퐁기에 도착하여 길거리 구경..외국사람 많더라…Rockpongi Hill 구경…Asem Tower와 비슷한 분위기….
18:00 Moda였던가..일본 Local 함바가 시식…ㅋㅋ^^ 역시 일본 사람은 소식한다는거에 잠시 반성…….-.-;;
19:00 오는길에 맥주하나 사고 신주쿠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이승엽이 TV에 나오길레 유치찬란 일본TV봐주심…한중일 대표 타자를 불러서 마구를 던져서 치는 식의……-.-;;
20:00 씻고 나서 권부장님께서 추천해준 Hyatt Tokyo Park에 45층 로비에 가서 멋지게 한잔 하려했으나..–;; 신정연휴라 인당 1000엔을 붙인다는 횡포에 대략좌절하고 나옴..^^
21:00 강션수와 호텔방에서 인간만들기 상담하다가 대략 11시쯤 잠듬,..-.-;;

아침 6시 30분가량 기상…..-.-;;

일본은 동쪽이라 해가 일찍뜬다..-.-;;
암튼 호텔에서 제공하는 쿠폰으로 식사하러감…대략 양식은 많아 일식 정식 Buffet으로 감..-.-;; 외국인 우리밖에 없었음..-.-

연어 몇조각 김, 밥, 국, 라또..-.-;; 등등을 드셔주시고 신주쿠역으로 걸어갔음….

신주쿠역에서 헤메다가 오다큐센 열차 구매
9:00 하꼬네유모토 직행 열차 탑승…^^
10:40 하꼬네유모토 역 도착…..가는 동안…..외곽풍경 구경….후지산 구경….산으로 가는 열차…
11:00 하꼬네유모토역에서 성중이와 잠시 방황…-.-;; 영어안내 한자도 없음…-.-;;
12:00 대략 망설이다가 고라역으로 가는 등산열차 탑승…지리책에 나오는 열차 Switch Back을 경험해 주심…..
(영화 철도원 분위기 만땅…..나만 그랬나? 눈이 좀 왔었으면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이었음….-.-;;;; 철도원 아니면 가스오우동이라도 든 여자가 우동 한그릇이라도..-.-;;;;;[TV를 너무 많이 본게야..-.-])
12:40 고라역도착….여기서부턴 또 케이블카라길레 광분해주심..–;
13:00 음료수 사고 성중이와 작전회의끝에 케이블카 몇정거장 안되길레 조운산까지 걸어가기로 결정..-.-[참용감도 했지요…]

13:30 대략 1시간을 경사 60도 길을 삐질삐질 올라가서 조운산역도착…도저히 Ropeway는 비싸서 못타겠음…..거기서 Cable Car타고 다시 고라로..-.-;;;; 왠 등반대회였담..–;
14:00 다시 소유곡이었나 하는 곳으로 이동….Yunessan을 찾으러 갔음….택시를 타라는 아저씨의 압박을 피해 과감히 걷기로..-.- 뭐 등산도 했는디…..숲을 지나고 폭포옆 지나고 분위기는 좋았음….^^
싱겁게 유네산 발견…-.-;; 입구찾아 잠시 방황.-.-;;
14:30 사우나 입장….열심히 한국말로 설명해주려는 일본인 직원에 잠시 감동해 주시며….한국말의 “있다”와 “없다”가 그렇게 헷갈리는 표현인가 의문..-.- 노천온탕….물좋고 공기좋고 경치도 대략 좋고..뽀샤시 해졌음…단….얼굴 피부가 찬바람에 터서 맛이간걸로 추정..–됨….
16:00 부랴부랴 나와서 기차 역을 지키는 아저씨와 몸짓+단어중심의 영어표현으로 요꼬하마가는길 발견하여 출발….하꼬네유모토-오다와라-요코하마-사쿠라기쵸역….
17:00 요꼬하마 사쿠라기쵸역 도착 미나토리아21 일대 구경……
18:00 China Town으로 이동…식사코스밟아주심…공원구경 타워구경, 관우제 구경…..
20:00 요꼬하마역으로 이동하여 신주쿠행 급행열차 탑승..
21:00 신주쿠역도착하여 편의점 찾다가 가부키쵸 밤풍경 잠시 감상…삐끼도 많고 짜증났음…-.-;;;
22:00 호텔로 들어와…다시 강션슈인간만들기 운동실시….-.- 그러다 한 12시쯤잤던가….-.-
4일째..
7:30 기상…
8:00 씻고 호텔 25층 식당에 가서 밥먹어 주심…
9:00 신주쿠NS빌딩에서 추시계 감상…
9:30 첫날 가려다 못간 동경도청 전망대 감상…훌륭해요~
10:00 신주쿠역으로 이동…
10:30 JR타고 동경역 도착…
11:30 황궁 구경…..왠지 도시락 폭탄을 하나 던져야 할 충동을 느껴주심..-.-;;;;;;;;
12:00 긴자로 걸어가기….세상에 아직도 Finding Nemo가 인기리에 상영중임..이해못할 일본작자들…-.-;;
12:30 긴자 Sony Building 구경…Eye Toy하고 놀아주셨음..^^
13:00 쭈욱 걸어가다 Nissan Show Room구경..내가 일생에서 면허 따고 처음 몰아본 차가 아마 Nissan Sports Car였음을 회상…
13:30 걸어가다 가부키 극장 외양 구경…
14:00 방황하다 강션슈의 후각을 이용하여 카레집 발견하여 식사…
돈까스와 카레를 둘다 먹어보기위해 돈까스카레를 먹어주심..^^
14:30 도영지하철을 동긴자에서 타고 아사쿠사로 이동…
15:00 아사쿠사 도착 인산인해 인파에 뾁당함..-_-;;;;;;;;;;
15:30 아사쿠사 구경후…실은 아사쿠사앞에 왕짜만한 전등을 구경..전통 기념품 Shop들 구경해주시고..아키하바라로 이동…
16:00 아키하바라에서 물건은 살게 없었기에 Sega 오락실에서 일본폐인들 구경….-_-;; 격투기, 카드로 축구하기 등등 폐스러움이 장난 아님….-_-;; House of Dead3를 노가다 끝에 깨는 폐인에 경악…검지와 중지를 모두사용하여 총을 쏘는디…이때부터 지치기도 하고 해서, 강션슈와 대략 멍해짐..-.-;;
16:30 JR타고 심바시역으로이동…
16:30 모노레일 비스무리한거 이름은 까먹은듯…^^ 심바시에서 오다이바 1일 pass를 끊어 타고 Rainbow Bridge건너 오다이바로 이동…
17:00 제일 끝역에서 내려 Convention Center 구경 및 주위 상가 구경..Coffee한잔 때려주시고..^^
17:20 다시 한정거장 이동하여 Toyota Show Room구경…이쁜차 많아 잠시황호르….–…
18:00 Telecom Center로 이동하였으나 휴관인관계로 화장실만 이용하고…-_-;; 다시 다이바로 이동…
18:00 Fuji TV Building으로 이동…상업주의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보고 배움…-_-;;;;; 잘해놨으니 구경하시얍….지구본체 전망대도 가고, 프로그램 소개란에서 초난강도 만나고..-.-;;;
19:30 길건너 Rainbow Bridge 야경 감상…
20:00 다시 심바시역으로 이동…회전스시집을 찾다가 시간도 촉박하고 해서 자판기로 식권파는 우동집에서 식사…맛좋았음…^^ 그리고 일본에서 우동을 시키려면 면을 소바로 할찌 우동으로 할찌 결정해야 함을 다시 숙고…….-_-;;;;;
20:40 심바시역출발…
21:00 하네다 공항 도착…
23:00 출국수속 면세점 엔화떨이 마치고 비행기 탑승…^^ 일본열도 야경구경해주시다가…잠이들어..-.-;; 밥먹고 다시자고..-.-;;
5일째
1:30 어느새 인천도착…
2:00 어쩌다 자리가 앞줄이어서 강선슈와 제일 먼저 내림..참고로 비행편이 전세기라 Business가 없다우… 냅다 뛰어 첫번째로 입국수속하고 입국장 문을 여는 영광이……T.T
2:30 강션슈와 일장춘몽타령하다 싸우나로 직행….(사실 버스가 없다고 하는데 고속터미널행 뻐스가 있어 강션슈를 버리고갈까 잠시 고민해주심…-.-; But 강션슈 인간만들기 Project의 최종점에 그럴순 없지..^^)
3:00 사우나에서 씻어주시고 수면실에서 자려다 포기..-.-;;
4:00 밀린 신문읽어주시다가…수면실 아닌 휴게실에서 잠이 듦…-.-;
5:30 강션슈가 깨워 비몽사몽 일어나 다시 샤워…
6:00 강션슈 인간만들기프로젝트 종료 선언후 공항버스 609번 탑승….
7:20 졸다가 강남역에서 공항버스하차….
8:00 집에 도착…

결론….
– 일본은 보고배울께 많더라..아무래도 우리보단 선진국이라는 점 통감…-_-;;
– 일본어를 할줄 알았음 좀더 재미있었을 듯…-_-;; 한편 꼭 현지어를 못해도 여행할수 있다는 용기(?)를 배양함..-_-;;; 참고로 여지껏다녔던 해외는 다 영어가 공용어로 통하던 곳들이라..
– 비슷하지만서도 다른점들이 많음…

– 주위사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소 면식수행을 많이해서인지 음식은 별 문제 없었음….-_-;;;;
– 일본의 힘은 친절+깨끗+섬세+단합으로 보임…무서운 것임…을 느낌..독한넘들,,,^^
– 서울에 외국인 누가 관광오면 어떨까 상상..-_-;; 보여줄께 있으려나 대략 걱정도…..-_-;;;;;;;;
– 일본도 기회있음 자주 가봐야 할듯…^^

다음엔 일본여행 가믄 오사까/교또나 후쿠오까를 가볼까 합니다..
같이 가실분 손들어 주셔요~~~~~~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