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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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 때 비행기에서 열심히 본 영화 – 나름 1편을 재미있게 봐서 열심히 감상해주셨다. 요즘 미국에서 가장 떠오르는 유명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Jennifer Lawrence가 X-Men이외에서도 연기를 잘할수 있음을 증명한 시리즈인것 같기도 하다.

사실, 직접 영화관에서 보려고 했었는데 여차저차 미뤄지다 결국 비행기에서나마 감상해주셨다. 첫편이 나온 이후 2년이가 걸려 2편이 나왔는데 3-1편은 올해말에 개봉한다고 한다. 얼렁 지겨워 지거나 잊혀지기 전에 빨리 마무리 해주셨음 좋겠다.

Great Movie!

2014.5

 

 

Asiana 272 Seoul/Incheon to Seattle & Blood Boiling Youth (피끓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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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Jet기류때문인지 서울 to Seattle은 항상 비행기가 빠르다. 밥 두번 먹고 영화좀 끼적거리다 보니 내리란다.

아주오랜만에 타본 아시아나 한국-미주노선 결론적으로는 1)음식이 좋다..  (대한항공보다더..) +김치도 준다..^^ -의외로 김치 거부감없이 잘먹는 외국인 많다.. 2) 비행기가 좀 더 좋으면 좋으련만.. 뭐 Seattle이 아주 큰 시장이 아니니 그럴만도 하겠지만서도..

별기대안하고 봤다가 재미있게 본 “피끓는 청춘” 사실 미국에선 이녀석은 뭐냐? 식으로 유명해졌다 생각했는데 연기도 훌륭했다-사실 멋져보이는 연기야 이미 수많은 배우들이 잘했지만 소위말하는 궁상/찌질연기까지 자연스럽게 하는게 멋졌다. 박보영이야 원래 연기잘하는걸로 알고 있었으니..

이로 일장춘몽 서울 유랑기 끝 back to normal life…(라고 쓰고 사실상 도착후 3일간 밀린 일들로 인해 일평균 수면시간 3시간의 hell gate가 열렸다..)

2014.5

R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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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a family movie day to watch Rio2 with boys at Renton Regal the Landing Stadium. Cinema was FULL with families with kids, and we barely found a seat at the 2nd row 🙂

Story is simple – extension of original story they are moving into Amazon and meet the father and conflict of city life and rural life while illegal logging makes the birds united. Classic plot for kids friendly movie.. The only problem for me was the fact I didn’t watch the 1st series so has no way to comparison but in general people are saying it was a miss versus 1st one.

Well, but how many of us expect to have better stories when you are going with family? As far as there was no “accident” at the time of movies, everything will be fine… 🙂 plus the color was beautiful..

2014.4

 

Disney’s Hollywoo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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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후에 왔더니 Disney-MGM Studo가 Disney’s Hollywood Studio로 이름이 바꿔어 있었다. 허나 여전히 훌륭…

개인적으로는 세상 타본 ride중 가장 재미있었던 Rock ‘n’ Roller Coaster는 명불허전 그대로…감동… Aerosmith는 역시 대단 & 존경..ㅎㅎWalk This Way의 Grove란…ㅋㅋ

Water Park에서 지친 아이들을 끌고 저녁에 와 쓰러질 무렵 쏘나기 맞으며 숙소로 돌아갔다..

2014.4

 

Jong Shin Yoon- one of the Bing Keywords of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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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윤종신이 Bing keyword로 나오게 되었을까? 사진은 박지윤인데? 🙂 뭐 요지는

Kpop의 무서운 위력인가? 암튼 click하면

http://www.theepochtimes.com/n3/581754-yoon-jong-shin-park-ji-yoon-says-mystic89-family-ceo-knows-all-the-dance-moves/

일로 넘어감

2014.3

 

 

The Lego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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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Village 에서 관람한 The Lego Movie… 사실상 어른을 위한 영화였다.

오랜만에 격하게 공감하며 본 영화인듯..Will Ferrell도 나오고 (웃기지 않게 나온건 사실 처음 봤음)  무엇보다도 가장 격하게 날 touch한건 “낡은 우주인 figure” 모자가 깨지고, 토성마크가 벗겨지려하는 figure가 압권이었다…Double Decker Couch도..ㅋㅋㅋ

Everything is awesome~ melody가 머리를 떠나질 않네…

2014.2

Yuna Kim: Great Job, Well Done, Thank you, Bye &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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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Whistler호텔방에서 찍은 사진 – 캐나다에 휴가와 있는 덕분에 실시간으로 잘봤다..미국은 잘 틀어주지도 생중계해주지도 않음..ㅋ)

김연아 선수 참 수고가 많았다…

뭐 더 많은 꿈나무들이 나오길 기대하지만, 요번 Olympics를 보며 느낀건, 김연아 이전도 이후도 김연아 시대와는 많이 다르지 않겠는가는 아쉬움 혹은 불안감이다.

특히, 판정과 관련된건 첫날 점수 결과 나온걸 보면서 “Russia 선수가 엉덩방아를 찧지 않는한 이기기는 쉽지 않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그대로 되어버렸다. 이와 관련되어 이런저런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Figure라는 종목자체가 사람이 심사하기 때문이라는 한계와 그 한계를 넘을수 없는 환경이 아쉬운점 같다는 작은 결론..

일단, 사람이 항상 보던대로/익숙한대로 본다는 점을 볼때… 올림픽이전까지 대회를 많이 나가지 못한 점도 아쉽다.. Olympics이전 이런 저런 대회에서 부터 “도장격파 수준”의 압도적인 실력을 계속 보여줬다면 아무래도 Olympics에서 defending champion이란 이유로 엄격한 점수를 주기 어려웠을 게다.. (끝었었다는 부상들이 아쉬울뿐..)

한편, 후광효과를 생각해 볼 때는 Vancouver 올림픽 이후로는 Brian Orser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후광있는 코치가 아닌 관계로 – 물론 국내의 훌륭한 코치님들이 다 열심히 지도해 주셨겠지만- 심사상에는 약간의 불리한 요인도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더불어, 김연아 선수 실력에 국적이 미국이나 캐나다였다면 이런일이 있었을까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은 협회 행정가는 커녕 훌륭한 선수 하나 키워내기도 힘든 -선수가 CF도 찍어가면서 온갖 Sponsor받아가며 스스로 벌어서 비용 충당해야하는 “소녀가장”식 운영 만이 살아가는 방법인- 한국 Figure Skate의 현실이 어려운 점이지 않았을 까 싶다. 만약에 한국 감독관도 있고 임원도 있었다면 이런 소위 말하는 “동네 서커스 수준의 판정”이 가능했을까?  아니면 다른표현으로 Figure Skate Union에 “정몽준 위원”급 한국 출신 인사가 있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그.리.고. 평창이 재수에만 성공했었다라면 2연패는 껌으로 했었을 것이다. – 한편 이런판정을 볼 때 김연아는 평창 2018 대회에서 대충 뛰어도 뛰기만 한다면 3개대회 연속 메달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울듯.. Sports 행정에서 강국이 되지 못하는 힘들고도 슬픈 현실이다.

결국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건 다했고, 통제 할 수 없는 요인이 기대한 결과보다는 상대적으로 씁쓸한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이게 참 미국에서 회사생활하면서 많이 듣고 쓰는 말이기도 한데 참 진리(?)이면서도 한편 무서운(?) 말이다.

그래도 이런저런 환경에  2등도 잘했다!! (2로 요즘 잘 먹고 사는 듯한 홍진호도 있지 않은가? ㅋㅋ)  게다가 김연아 선수는 고대출신 아닌가!!!!! ㅎㅎㅎㅎㅎㅎㅎ

2014.2

LEGO 21008 Burj Khal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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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j Khalifa Lego Version – 참 심플하지만 깔끔히 설계된 레고 세트인듯.. Lego Architecture series의 초기 모델로, Mission Impossible에서도 나왔던 멋진 빌딩..

그리고 같이 포함된 안내 책자에는 다양한 설명이 있어서 재미있게 봤음. 아쉬운 점은 설계가 누가 어떻게 했는지, 건설은 어떤 과정을 통해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만 엄청 많고, 한국에서 그리 자랑하는 시공을 한국 회사가 했다라는 이야기는 하나도 언급이 없다. (심히 국뽕인가?)

역시 레고만큼 회사에서 정신사나울 때 10분의 여유를 주는 건 없는 것 같다… ^^

언제 한번 가봐야할텐데?

2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