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서울 방문시 Costco에서 집어온 Terarosa Coffee…드디어 개시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좋다….
2025.12

지난번 서울 방문시 Costco에서 집어온 Terarosa Coffee…드디어 개시했는데 아주 부드럽고 좋다….
2025.12

이번에 서울에서 선물받아온 맛있는 커피…신기하게도 부산발이란다…

지역에 숨어있는 맛있는 커피 로스터 피달구…우연히 몇 년전에 스키장에서 먹어본 이후로 코스트코에서 발견하면 사놓는 커피가 되었다…
Fidalgo Coffee one of my local favorites 🙂 I always pick this one up whenever it is available at Costco
2025.11

한국은 뭐니뭐니해도 제일 좋은건 끝없는 편의점과 본가 앞에 있는 24시간 무인 아이스크림 과자 가게다…ㅎㅎ
Tasty Korean Ice Creams and Coffees which I miss 🙂
2025.11

오 나름 신박….
This looks good by not altering the taste of coffee.
2025.11

3주간 뻔질나기 드나든 성복역… 마지막날 아침에도 두산에 일하는 지인께 인사드리려 들렸다….다음에 올 때 계속 있다면 WhatTheburger 한번 먹어봐야겠다….
Bye Sungbok Station!
2025.10

병X같은 FA와 더 X신 같은 Headcoach 및 빨갱이학교 마피아가 문제지 우리 손흥민과 팀은 문제가 아니다….:)
Whatever happens to Korean men national soccer, I at least support Son and the players and team (except the hellish Korean FA and its stupid inner circle mafias)
커피는 맛지다..ㅎㅎ
2025.10

압구정 숙제를 마치고 지쳐서 돌아가는길…폴바셋을 발견해서 정신 채리고 나니 이걸 마주보고 앉아있는 나를 발견했다.
Found a Paul Basset store so couldn’t resist
2025.10

이동시간 포함하면 대략 열흘 보낸 Paris 마지막날 아침부터 짐정리하고 지하철을 타고 CDG 공항으로 향했다..이제 집에 간다….
My 10 days stay at Paris ended -happy to be on a path back to home 🙂 Au revoir!
2025.9

그래도 일주일 조금 넘게 머문 곳인데 지하철외엔 구경해본적이 없어 일요일 여유있는 아침 빵 옆에 끼고 커피 한잔 들고 걷는 감성놀이 하겠다고 (빵모자도 구비했어야했다…ㅎㅎ) 걸어나와 유명한 Grande Arche도 바로 밑에서 보고 개선문도 100배 줌땡겨서 봤다….
Although stayed more than a week I have never checked the area other than getting into Metro stations..so tried my dream of European life 🙂 of walking the streets with baguette and espresso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