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꽃게탕면 / Pulmuone Crab Ramen

뭐 집에서 머리는 까치집에 추리닝 차림 + 스레빠 끌고 다니며 뒹글거리는 백수인데 집에서 제대로 밥을 먹기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는 핑계로 라면에 자꾸 손이 간다..ㅎㅎ 뭐 예전엔 맛있으니 먹었다 치고..ㅋㅋㅋ 풀무원 면빨은 여전히 훌륭하고 다양한 맛을 시도하는 듯하다.

‘Jobless Uncle’ status at home kind of make me to have a good justification for instant noodle (vs nice regular meal) 🙂

2021.10

Orange Pekoe Tea

어디에선가 여행중에 얻어온 차들… 펜데믹을 맞이하여 하나둘씩 꺼내 마시는데 발견한 Orange Pekoe Tea – 오렌지 맛이 아니였다?!!! 정확한 유래를 찾아보니 ‘Orange’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에서 연유하며 ‘Pekoe’는 중국 남부지방에서 쓰이는 용어라는 설이 있음..결국 Tea의 종주국(?)인 영국 사람들 입장에선 네덜란드 사람들이 중국에서 가져온 차 정도 되시겠다는 복잡한 사연이 이상한 이름의 차로 귀결된듯하다..

With Pandemic, I have started to taste various tea bags I must have picked up from some of the old travels…Strange name of black tea without any taste of orange 🙂 After looking some articles on web, my kind of summary tells this word of orange originate from Dutch and Pekoe is the term used in South China.. what a complex world it is… 🙂

2021.10

Johnny Utah Pale Ale

코스트코에서 업어온 유타주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름의 시애틀 로컬 맥주…조리퐁도 오랜만에..ㅎ 뭐 맥주도 술이냐고 하실분도 있겠으나 맥주도 술이라면 요즘 술부르는 세상이다..ㅎㅎ

Another Seattle beer pickup from Costco with name of Utah 😀 Jolly Pong works great with beer as well.. If beer can be classified as alcohol (vs drink), then, nowadays, things around me are calling for alcohol.. 🙂

2021.10

義美黑糖珍奶 – 의미흑당진내/I-Mei Brown Sugar Pearl Milk Ice Bar

Another trial of Taiwanese brown sugar milk tea ice bar from Costco. This one was an absolute WOW experience in taste.

코스트코를 활보하다 만난 또다른흑다아이스크림…물론 일전에 먹은 다른 회사 제품의 동일한 아이스바도 맛이 없진 않았지만 뭔가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이건 한입물자마자 하나 더 꺼내게 하는 맛이었다.. 쫀득한게 마치 식감으로는 메가톤바 보다도 더 쫀득한 느낌.. (메가톤바를 먹어본게 몇년인가?)

20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