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하늘에서 본 지구





얼마전 서울에도 왔다갔다고 뉴스에 나온 세계적인 항공사진 작가 얀 베르트란이었나 하는 사람의 사진 전시회가 코엑스 광장에 열려 있다..

삶에 대한 겸허한 마음…
자연의 장웅함…
인간 사회에 대한 조감…

여러 가지를 느낄수 있는 사진들이었다…

2004.07.29
@COEX 정문앞 

동전던지기

오늘 피자를 먹는데 바로옆에, 흔히 볼수 있는 물속에 있는 동전 던지는 동상(?) 아니 조형물이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내가 그 옆에 앉았지….-.-;;;;;;;;;(어설프게 영어공부한는 작자가 더 이상하게 쓴다..-.-)

아무튼……

뭐 일상적인 모습이니 하고 지나치려 하는데…..

한 꼬마가 엄마를 졸라졸라 동전을 얻어 던지는 것을 봤습니다….
근데….. 꼬마가 던지겠지 하고 들어갔을려나 하고 쳐다본 순간….
꼬마는 곧장 던지지 않고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어린이는 결국엔 못집어 넣고 갔지만….내 얼굴이 화끈거렸심다……-.-; 아!! ~~~ 생각을 해보니 나도 어렸을 땐 소원도 빌고 던졌던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주객이 전도되어 소원을 빌긴 커녕 무조건 집어 넣으려 애쓰는게 내가 아니었나 혹은 결과만 보려한 내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꼭 소원을 빌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무슨 일을 할때 애초의 의도 혹은 순수한 의도를 잊고 하는게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반성 잠시 해주시고..-.-;

잠시후 계속 먹고 있는데, 그런 나의 부끄러운 참회(?)도 모른채 그 다음에 몰려온 아줌마 부대들은 무조건 넣으려고 던져댔습니다.. 혹시 아줌마들 중 소원을 비는 사람이 있나 하고 유심히 봤지만, 아무도 소원을 빌거나 하진 않더군요….^^

그 꼬마도 나중에 내 나이가 되면 자기가 그런거 던질때 기도했었다는거 기억도 못하겠죠? -_-;;;;;;;;;

피터팬이 될 필요는 없겠지만 가꿈 순수한 내 모습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04.06.15
@코엑스몰 

해물모듬철판볶음밥

코엑스에서 종종 잘먹는 메뉴입니다…..

철판볶음밥이란 item이 만드는거 구경하는 맛도 있고….
그냥 그래서 좋습니당…^^;

Lake Foodcourt는 특히 혼자 앉아 먹어도 불쌍하게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아셈타워에서 조금 걷기는 해도 세상구경도 할수 있고 먹기 편해서 종종~ 먹습니다…..

2004.06.14
@COEX Lake Foodcourt  

청담대교 at night

토요일날 일마치고 집에 가는디 도깽이한테 전화온게 생각나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내가 왜 걸었을꼬…….–)

인간, 우울의 극치를 달리며 사무실에 있다카며 제발 보자구 해서..-.-; 집에 거의 다간거 차를 돌려 촌사람 서울 구경도 시켜줄겸……..pickup하고 맥주 2캔에 과자쪼므레기 1봉지와 들고 잠실 고수부지로 가서 토욜밤에 남자 둘이서 차에 있던 돗자리 깔아 제끼고 반쯤 눕다가 앉다가 하면서 딱 1캔만……마시고 시원한 바람쐬며 있다 왔습죠……

정말이지 아~~주 시원~~~ 했습니다……

그래도 서울도 살만한 도시죠?

2004.06.12

Blue Note Seoul

뉴욕, 동경에서는 유명하다고 이야기만 듣던 blue note-음악을 연주해주는 좋은 곳이 서울에 생겼다는 이야기만 전해들었는데..

지난주까지 IBM 직원에 promotion이 걸려서, 입장료 안받고 음식대만
받고 입장시켜줬다고 한다…..(합병되서 좋아진 유일한 사항..-.-)

근데 난 그걸 이번주 월요일날 확인했다……..오호 통재요……
것도 장소도 강남 교보이더구먼…..

언제 한번 기필코 가보리라~~~

울산에서 같이 일했던 쭈선생님은 가셨었구먼.,,,,,,T_T
아~~ 부러버라~~

200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