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tarbucks도 없는 곳이 없구나….:)
짧은 휴가지만 정말 오랜만에 여유있는 아침!
2005.7
2005년 8월 5일 금요일 6시30분, 윤군 주최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가 강남 센트럴 씨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립니다.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Offical한 공지는 나중에 일정이 최종확정되고 정식으로 Letter가 나오면..
SJ
참 한가하고 좋네……
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험마저 끝나니 딱 좋구먼….
단, 도서관 열람실 내에서 전화받고 통화하는 게 죄스럽다는걸 모르는 나이 많은 아줌마 하나 빼면…..-.-
오늘 쉐타를 꺼내 입는데 소매가 더 헤진 정도가 아니라 올들이 분리 되고 있다….-o-….이 쉐타도 올겨울로 이별을 고해야겠군…
10월도 다 갔다….
저기구나…..-.-;;
한편…국민학교때 엄마가 나 몰래 갔다 버린 Ernie인형이 저기 밑 어딘가에 묻혔겠군 생각이 들어 잠시 슬퍼지기도…..-.-;
생각보다 꽤 높았다…
중간에 뻗는 아주머니들도 일부 있더라……-.-;
바람에 유유자적하며 흔들리는 억새….
보고 있자니, 난 뭐하는 놈이고 내가 남한테 보여줄 수 있는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산…..1학년 때 얼떨결에 선배들따라 백운대 올라간게 어제 같은데…그게 내년이면 10년이네…학교도 보였다…한걸음에 달려가보고는 했으나….^^
이걸로 올해 단풍놀이는 한 것으로 갈음……흑흑 불쌍한 인생..-.-;;
Maple이 너무 이뻤다..
2004.10.22
@하늘공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