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o Seattle

갈때는 그냥 일반 비행기였는데… (갈 때는 애둘 데리고 가느라 정신도 없기도 해서 신경쓸 겨를도 없었지만서도..) 올 때는 최신형 비행기를 탔다..^^

옷걸이에 USB단자도 보이는군…

밥을 먹는데 좀 코메디발생..-_-; 비빔밥을 달라했는데.. 비행기의 정 가운데에 앉은 관계로 제일 늦게 받는 바람에 미역국이 다 떨어졌다고 비지니스에서 남은 북어국을 갔다주셨다.. 수저세트도 비지니스 걸 갔다줬는지 타월에 쌓인 일명 Business Economy hybrid meal이 되어주셨다.. (아예 비지니스 메뉴를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한 아쉬움…-_-)

죽을 준다기에 먹은 아침식사 오믈렛….(난 죽 정말 싫어한다..-_-)
결국 갈 때 반 보고간 아바타 올 때 남은 반 보면서 책보다, 졸다, 화장실 앞에 앉아 오느라 화장실 열고 닫을 때 새 나오는 불빛/쏴~ 소리에 계속 겐세이 받으며 잠도 못자고 오다가…-_-;;;와주셨다…
(화장실 앞이라 공간이 있었는데 화장실 기다리면서 남의 팔걸이에 걸터 앉는 분들은 뭔지..-.-)
2010.04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 안내

근래들어 국수장사를 하라는 팬 or 폐인들의 협박에 시달리던 윤군….ToT; 결국은, 훌륭하고 아리따우시고 마음이 예쁘신 마님만나 하루 개업하기로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5일 금요일 6시30분, 윤군 주최 “한여름밤의 국수시식회”가 강남 센트럴 씨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립니다.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Offical한 공지는 나중에 일정이 최종확정되고 정식으로 Letter가 나오면..

SJ 

Seoul Subway Line #2: 신촌역

항상 낯설음과 동시에 정겨움을 주는 단어..

한동안은 평생 신촌에서 지낼 줄 알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너무나 낯설다…ㅋㅋ 


대부분의 열차 안내 표지판이 디지털인데 유독 아직까지 2호선만 굿굿이 아날로그를 지켜가고 있어 한편 정겹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생각해보니 예전에 대학입학 시험때 논술 주제가 그런거 비슷한거 였는듯 하다……..ㅡ.ㅡ;;;;;;
왜 이런것만 생각나지? ㅡ.ㅡ;;;;;;;

2004.12.27
@신촌역 

학교 정문

늦가을 신촌에 일이 있어 갔다 왔다…..
학교는 항상 그랬지만 여전한데…..

옛날에 비하면 달라진건 어린이들이 점령했다는거다…
아니…..-.-; 내나이또래가 다 졸업한거겠지….

잠시 설레다 왔다…뭐 공학원까지만 들어가고 평화식당에서
밥먹고 왔지만서도……

예전에 어학당지하시절에는 아줌마 얼굴도 알고 그랬는데..
거의 이젠 corporation수준이더구만…..

2004.11.30
@연대 정문 

알아보는 사람만 알아보는 추억:사당자동차학원

– 아저씨, 남산으로 한번만 가주세요…
– 아저씨, 오늘 동욱이 없어요..제발 강남역 앞으로 한번만 지나가주세요..-.-;
– 양재역 열광사건…”잘가라~” “잘가라~”

어여 10년전이네….. 사당자동차학원…
당시, 이맘때 즉, 1994년 11월 23일이 수능일이었다믄서?

인생 세번째 수능 보고 10년 2일후..-.-v
2004.11.25
@사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