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most a decade since last visit 🙂

Almost a decade since last visit 🙂

언제와도 끝내주는 View 🙂
The best scenic viewpoint on I-90 in Washington
2024.7

While I was excited to see great views while driving to mountain, the only concern I had was one thick line of cloud in the middle of mountain… and realized that line of cloud was sitting on Paradise area where we arrived 🙂
Still snow covered 🙂 and cloud covered blocking the main view 😦
동네의 영산 Mt Rainier – 오히려 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좋았는데 딱 한가지 걱정이 있었다.. 산중턱에 한줄로 그어진 구름… 정작 도착하니 그 한줄 구름에 갖혀 산 정상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눈덮인 풍경만 감상하다 왔다…ㅎ

Now having a highschooler who learns various things means we have to send him to other states for multiple week long summer camp – Now I look back and even smile on the old days I was complaining to have “expensive” local summer camp when these kids were in elementary or so…
This year for my #2, it is 4 weeks in Midwest (and he needs to go to LA after this 🙂 ) so I had to resume the duty of transporting the kid to out of town 🙂 and due to conflicting schedule we decided to fly out to St. Louis on Friday afternoon.
Rather than getting ripped off at airport with hyper inflation impacted foods, we also tested Alaska’s in-flight meal (as this one is long haul – they graciously “sell” the meal with pre-order only:) ) which were Penang curry and Korean beef burger 🙂
방학이 되는 고등학생이 있다보니 이제는 뻑하면 타주로 행사를 가야하는데 이번 방학도 작년처럼 방학하자마자 첫주에 애를 “배송”하게 되었다. 🙂 근데 최종 행선지가 어차피 공항이 붙어 있는 도시가 아닌 떨어진 도시라 애를 혼자 보내는건 불가능하고 비행편 일정이 딱히 맞는게 없어 일단 St. Louis로 향해서 거기서 운전해 가는 방법 선택…
어차피 공항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밥먹는거 털릴바엔 차라리 기내에서 사먹어보면 어떨까해서 장거리 국내선 노선에서 선주문만 받는 밥도 하나씩 사전 구매하고 받아먹었는데… Penang Curry는 한 6입 먹으면 끝이고 Korean Beef Burger는 어디가 Korean인지 잘모르겠다… (이제 슬슬 미국에서 뻑하면 Korean붙이는데 재미들린듯 한 현상이 가끔 보이는데 이것도 그런듯…ㅎㅎ)
뭐 그래도 기대안했는데 범죄도시3가 기내 영화 리스트에 있어 졸던 중 반쯤 감상.. (남은 반은 돌아오는 비행편에서 끝내주셨다..) 그 엄청나게 보던 초롱이 step을 실제로도 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장이수가 있어야 범죄도시가 아닐까 싶음…
미국 오자마자 미주리를 한번 가봤으니 거의 20년만에 미주리로 향해 주셨다…
2024.6

So go with the flow and enjoy every single moment.
I actually did love working for Oracle and Cloud – full of various challenges, adrenalines, and all variations of emotions and feelings are always put into the works- but this journey has come to an end with unexpected things
Big thanks to OCI who gave me this valuable experience…and moving on…
End of Chapter 7.
뭐 아주 행복해 죽겠고 자신감 & 자랑스러음이 빵빵 묻어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계속되는 끝없는 배움과 난제들로 나름 즐겁게 회사 생활하며 항상 이 회사가 내가 일하는 마지막 대기업이지 않을까란 막연한 생각만 하며 다녔던 Oracle Cloud Infrastructure. 전혀 예상치 않았던 계기로 지난 주로 일단 마무리하게 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며 이것저것 배워가며 일궈간 경험은 지나고 보니 참 소중했고 한편으로는 아직도 되세기는 “경영학도”의 입장에선 Technology의 최전선을 business로 바꾸는게 어떻게 일어나는건지를 뼈가 시리도록 배운듯…
지난주 마지막 office출근의 퇴근길에 건물을 나오면서 -비록절은 안 했지만- 마지막 내려가는 Elavator기다리면서 건물에 고개숙여 인사하고 나왔다…(혹자가 봤다면 미친X인가 했을듯..ㅎㅎ)
항상 옛날 테헤란로에 있던 한국 Oracle을 길건너 고객사에서 바라보며 저기 일하면 어떨까 했던 어린날의 내 시절 추억을 -물론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아주 바꿔었지만- 충분히 소화시켜주고도 남음이 있어주셨다. 🙂 (생각해보니 내가 거기서 일하던 때에 Microsoft도 그 건물에 있었네…ㅎㅎ)
이제 반백년이 코앞인데 이게 맞는건가 싶지만 이게 바로 엿판을 들며 육자배기 가락이 콧노래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한번 변화를 embrace하려한다… 내 앞길엔 뭐가 있을까?
이렇게 내 커리어의 제7막을 끝낸다…감사했습니다 Oracle Cloud Infrastructure
2024.6

세상에 학교에서 90s로 입고 오는 행사가 있다는데 내 옷장을 뒤지면서 폴로같은거 없냐며 찾아달란다…ㅠ.ㅠ
결국 고민하다가 ….ㅎㅎ 진정 90년대는 Nautica지 하고 그래도 요즘식으로 나온 Nautica잠바를 꺼내주고 펑펑한 넓은 바지를 달라길래 딱 하나 남은 일제 Edwin바지를 꺼내줬다….(한편 우리 꼬맹군이 생각하는 90s는 이야기 해보니 90년대 후반…소위 80년생들이 입던 영턱스클럽풍인듯…ㅎㅎ)
그러고 보니 Nautica도 사실 팔이 하얀색이어야 하고 마틴박사 신발하나 하면 완성이긴할듯한데 그건 나도 신어본적이 없다…ㅎㅎ
아빤 게스/캘빈클라인/마리떼프랑소와저버 처럼 펑퍼짐하지 않은 바지 입고 농구화 신던 90초반이라고 교육시켜줘야겠다…ㅎㅎ ( LA Gear라고 들어보셨나…아 이건 88년때인가? -_-;;)
Mr Little asking me to pick some of my clothes for his schools “Wear 90s” 🙂
2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