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의 미친짓 🙂 두시간동안 걸어서 호수건너 벨뷰에서 씨애틀을 찍고왔다..걷고 보니 2만보 걸어서 다리도 살짝 땡겨주심…ㅎㅎ
Crazy walk to Seattle from Bellevue attempted on one fine Oct day.
2023.10

지난주의 미친짓 🙂 두시간동안 걸어서 호수건너 벨뷰에서 씨애틀을 찍고왔다..걷고 보니 2만보 걸어서 다리도 살짝 땡겨주심…ㅎㅎ
Crazy walk to Seattle from Bellevue attempted on one fine Oct day.
2023.10

자주 Downtown에 나오는데 버스stop-회사-버스stop만 하는 거 같아 이번주 어느날 점심시간에 밖에 나와 오랜만에 Seattle 시내를 방황하며 걸었다… 🙂
오랜만에 챙겨보니….변한것도 있고 그대로인것도 많네…. 일단 Waterfront에 고가 철거가 이제 시간이 좀 지나니 -아직도 주위는 공사중인곳도 많지만- 시내와 Waterfront가 분리되었던게 슬슬 연결되는 거 같아 보기 좋다 🙂
Wandered around the city during lunch break time – Glad to see the “cure” between Waterfront and the city after demolishing the Alaskan Way viaduct.
2023.11

맹모의 동네인 벨뷰….사실 나도 어렸울 때 서울에서 그런분위기에서 자란 관계로 솔직히 혜택도 많이 보고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던 것 같다…그런 사유로 맹모촌이라 짜증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surplus가 크다고 생각하고 잘살고 동네인데다가 공립학교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참 좋다고 생각했었다….
허나….이 동네에 외부에서 인구 유입이 많아지고 요즘은 좀 잠잠하다만 중국사람들이 몰려들고 더 이상 동네에 새로집을 지을 택지가 없는 상태이니 집값이 3-4년시이 두 배 찍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그 이후로는 -내 친구들 중 현재 강남 사는 친구들이 드물듯이 – 주택가격에 의한 젠트리피케이션이 생기면서 90년대 2000년대 강남 마냥 학생수가 급감….(80년대말엔 한반에 70명에 학년별로 열몇반 넣어도 대폭발하던 학교들이 나중에는 남는 교실을 다 병설 유치원 돌리는 이유….) 게다가 펜데믹 이후로 사립으로 돌리는 아이들이 많아지니 공립학교 취학 연령대 가족이 옛날의 우리처럼 월급모으고 적금 깨서 집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니 동네에 어린이 수와 학생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한편 작년에 만난 이 동네에 갓오신분들 중 유아를 키우며와 아파트 렌트하는 분들이 어떻게 벨뷰에 집을 구하셨냐는 질문에 라떼는 이란 현실성 없는 말밖에 할수 없는 경험도 했다…)
어찌되었건 이번 여름을 기해 하필 우리동네 초등학교가 폐교되고..(비록 졸업은 다른 곳에서 했지만 나름 우리 애들 둘다 처음 2년 학교 생활했던 학교인데…) 비록 한학기밖에 안다녔지만 역삼국민학교가 아직도 마음 한편에 있는 나를 보면 마음이 짠하다…
이제는 중학교 폐교가 논의되나보다…둘째가 올해 여름에 중학교 끝내서 강건너 불보는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하필 우리 애들 졸업한 중학교가 선상에 오르나 보다…흑…
얼마전 야구 유투브 방송 보다가 중학교 때 운동장과 건물이 먼발치에 나오는데도 잠깐 심쿵했건만…우리애들이 그럴곳이 하나 없어진다는게 참 섭섭하다…
혹 우리애들이 다니면 폐교각인가? ㅡ.ㅡ
So sad to see schools in Bellevue are continuing to get closed…Eastgate Elementary is gone and now looks like Odle Middle is on the block 😦
2023.3

Aka 부자동네 탐방 트레일…여간 사실 Bellevue가 아니다…ㅎㅎ 벨뷰 근방에 호수가에 XXX Points라는 미니 도시들과 Clyde Hill을 연결하는 산책로…
뜬금없지만 주말 내내 한분씩 이 부자동네에서 노력봉사하러 가셔서 잠깐 산책을 했다…이 동네는 100프로 주거지역이라 사는 사람을 알지 않는 이상 갈 일도 없는 동네인데다…입구에 대놓고 비디오 카메라 촬영중이라고 써붙이는 동네라 실수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았는데…ㅎㅎ
Actually first time in the Points 🙂
2023.10

이런 보물같은 공원을 Shoreline SYSO로 주말마다 다니기 시작한지 몇년 만에 발견했다…
도시 한가운데 끝없는 숲의 정글…심지어 1800년대에 썼던 함포에 야구장 시설이 몇개인지 모르겠다…(아마 이동네 출신의 Cy Young Winner인 Blake Snell이 한번 쯤은 던지지 않았을까함…) ㅎㅎ 화살표 따라 숲을 걸었더니 한시간 반 훌쩍 다 가주셨다
How did I find this wood jungle park only after coming to Shoreline in almost every weekends for years? 🙂
2023.10

여기는 벌써 연말인가? 🙂
Already end of year in Covington?
2023.10

멀리 보이는 WA State Ferry…아마 시애틀 사무실로 억지로 출근하는 이유는 이거 하나일듯…ㅎㅎ
The best benefit of RTO to Seattle
2023.10

2년간 역병대피 생활로 인해 망가진 몸을 어케든 다시 돌려놓고자하는 의지로 근 10년만에 찾아온 Little Si
물론 등산 한번으로 (그것도 동네에서 제일 쉬운 봉) 뭐가 달라지겠냐만 기분 좋게 힘들이고 올라갔다왔다…
Maybe this is a great start to return back to shape after 2 years of Pendemic life pattern (of Eat/Work/Sleep all in a tiny room)
2023.10

토요일 SYSO 작은분 떨구고 늘상 가던 별다방이 리노베이션 공사중인지 아님 폐점인지 공사판이고 닫혀서 오랜만에 호수마을쪽 별다방으로 갔다…ㅎㅎ (사실 시애틀 ‘호수마을’은 좀 험해서 잘 안갔었다…) 암튼 커피 한잔 들이키고 나오는데 옆에보니 이 동네에서 치킨으로 유명 좀 하신 Heaven Sent 치킨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원래 Ezell 치킨이 오프라쇼에도 나오고 유명해졌는데 (오프라가 거의 오느님 수준이던 시절…) 유명해지면 종종 발생하는 오너와 동업자 틀어지기가 벌어져 결국 레세피를 만들었던 Ezell이란 사람은 이름 레서피와 가게들을 넘기고 새로 “Stephen Ezell이 운영하는 천도치킨”을 열었다…
이 천도치킨은 말만들었지 먹어본 적이 없던터라 하나 시켜먹었는데..일단 동네의 Ezell하고 차이가 뭔지 잘모르겠다는게 솔직 평가…그냥 페리카나나 KFC 가 낳을듯…
(한편 졸리비 치킨평이 아주 좋은데 그건 졸리비를 기다리는게 쉽지 않을듯…한번 시도했다 줄보고 기절…ㅎㅎ)
Happened to find famous Heaven Sent…tasted good but i wondered where the Heaven is vs. Ezell Chicken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