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굳이 북쪽 시골로 올라온 이유는 Liberal Arts College중 No.1을 자랑하는 Williamstown에 있는 Williams College를 William군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근데 오히려 여길 와보고 너무 시골이라 실망 좀 하신듯… – 난 옛날 Ames도 생각나고 조용하고 좋았다..)

William visits Williams College in Williamstown, MA 🙂

2025.7

Alaska 536: Seattle to Boston

예상대로 2주만에 다시 Boston행.. 🙂 동승자 왕복 할인표를 끊기 위해서 2개의 Active 한 itenary를 꾸며야 했다.

  • Seattle-Boston 2인 Round Trip: 6/20 Seattle to Boston + 7/8 Boston to Seattle (동승자 할인 티켓)
  • Boston-Seattle 1인 Round Trip: 6/22 Boston to Seattle + 7/4 Seattle to Boston

그래서 비행기 일정 확인할 때마다/checkin할때 마다 날짜와 itenary를 헷갈리지 않기 위해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게다가 Seattle 출발은 비행기 값과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모두다 Red-eye로 하는 바람에 출발일과 도착일이 하루씩 차이도 나서 complexity는 더 레벨업….ㅋㅋ)

그리고 이번 출발(여행 일정상으로는 Boston으로 돌아가는 셈…)은 빈 가방도 부쳐야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공항에 몇 시간전에 빨리 가야하는 바람에… 내 탑승 Terminal에서는 정반대의 Terminal에 있는 Seattle 공항 라운지에서 시간 떼우고 공짜 음식+음료수로 가득 채우고 갔다..ㅎㅎㅎ 🙂

하필 작년 여름에도 가족 여행 차 여기에 왔었기에 Boston이 최근에는 가장 자주 와본 out of town동네가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심지어 Boston Logan Airport도 동선을 꽤기 시작했으며, Mass Pike Freeway는 이제 슬슬 “처음 운전하면서 바짝긴장하게 되는 길”이 아니라 조끔 친숙해 지기 시작했다..

암튼 내 인생 Boston일지의 4회차 시작…

Kick off of my last leg of complex summer travel series to Boston 🙂 Now Boston feels like a neighbor town for me 🙂

2025.7

Seattle University

전혀 예상치 않게 우연히 목요일 오후를 Seattle의 Broadway근처에서 보내게 되었다. 뭐 뾰족히 할 일도 없고 앉아서 몇시간을 있기에는 답답해서 점심 먹으러 나온 김에 주위를 산책…그래서 시애틀에 산지 거의 20년만에 처음으로 SU Campus를 찬찬히 걸어보았다.

뭐 예상했다시피 작은 캠퍼스에 필요한 것만 딱딱 갔다놓은 아담한 분위기….특히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수험생을 경험한 제3자로써 아쉬운 건 아무래도 도심에 있는 지역중심의 사립이다 보니 야간 혹은 회사들이 지원해주는 대학원 과정 중심으로 너무 치우쳐서 상대적으로 학부 과정을 발전할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같은 동네 UW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이 특히 지난 10년간 미친듯이 올라간 점 + 같은 기간 동안 UW Bothell이 성장해온 것을 보면 이 학교는 뭘 했을까 하는 동네 주민으로 서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조금 과장을 붙이자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학교의 어려움이 느껴진다…. (물론 뭔 사연이었는지 우리 큰 분한테 -이미 지원시한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love call을 보내준 건 감사하게 생각한다 🙂 )

Downtown Core의 접근성은 UW보다도 더 훌륭한데 그게 역설적으로 발목을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Catholic Jesuit소속의 사립이지만 사실 그러기에는 또 다른 Catholic학교보다도 사립으로서의 특색도 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 회사 Alfa 딜러매장도 보인다… – 여기 자동차 딜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우리 회사차였는지는 처음 알게됨…ㅋㅋㅋ

Wondered around Seattle U’s campus for the first time in my almost two decades of life at Seattle 🙂 cozy and nice campus but – as a parent who went thru craz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 I wondered where this school has been during the crazy growth of UW and UW Bothell in last decade.

Maybe their lucrative environment -closest to downtown core and ability to target lots of part time post graduate students – might have produced relatively less focus on undergraduate programs.

2025.6

Alaska 819: Boston to Seattle

이륙전엔 conditioned air를 안틀어주는 기내에서 숨막히게 30분 동안 Tarmac대기하다 이륙하고나서 드디어 숨좀 쉬어주시다 기절 몇번하고 영화좀 보았더니 시원쾌적한 시애틀 집에 도착….

Thankfully arrived back at home peacefully 🙂

2025.6

Chase Sapphire Lounge at Boston Logan Airport

아무래도 더이상은 Chase Sapphire Reserve를 유지하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던 와중 미전국에 몇개 없는 Chase Sapphire Lounge 가 Boston에 있기에 들려서 당연히 만석이라 좀 기다리다 입장해서 엄청 먹어주셨다…

사실 점심도 못먹었고 비행출발시간이 늦은 오후라 저녁먹을 시간도 마땅치 않아 뭔가를 구겨 넣어야하는 상황..:) overprice돤 공항 음식은 먹기 싫은데라고 생각하던 중 Lounge발견..

부페는 너무멀어서 그냥 먼 자리에 앉았더니 주문하는 방식도 있어 버거에 이상한 국적불명의 비빔국수도 하나 시켰고 무알콜 맥주도 있어서 시켜봤다….

국수는 좀 낯선 food experience였지만, 전반적으로 공항 Lounge에서 먹어본 음식들 중 제일 고퀄 음식이 되었다…

공짜 좋아하다 대머리가 되어도 다음에도 꼭 미리 시간내서 꼭 들려야겠다…ㅎㅎ

Had a wonderful experience, although crowded and gone theu waitlisting (getting waitlisted is still sensitive experience for me after going thru my son’s college admission process 🙂 )at Boston Airport’s Chase Sapphire Lounge…maybe the best airport food I had was served during my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