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 🙂
Gamer score: 12345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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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마루를 거의 만 4년째 지켜주시고 계시는 HP All in One – 나름 잘 만든 제품인듯하나 타이밍이 안좋아 (흔하지 않은 Win 7+ Touch Screen) 어설픈 신세를 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혼자 touch를 누르고 해상도를 바꾸는 이상한 증상을 보이시더니, 결국 부팅이 안되고, 부팅이되면 무한 booting 사이클을 돌려주셔서 간만에 낑낑대며 백업하고 살려보려 난리를 쳤다..(아무래도 주원인은 한국 모 은행에서 강제로 깐 이상한 보안 프로그램으로 사려됨..-_-)
수십번의 여러 경우의 수를 바탕으로 한 부팅 시도끝에 겨우 백업을 성공했고.. 백업후 초기화 시켜버렸다.. 그랬더니, 떡하고 Win7 4년전으로 타임머신 타시고 가주심… 그래서, 이 녀석을 끌어않고 몇 일간 낑낑대면서 하나 둘씩 복구하고 모든 업데이트 시켜주니 몇년간 묵은 때를 벋고 회춘…ㅎㅎ
잠시 고민하다 깨끗할 때 update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에잇하고 Win10으로 업그레이드 시도..그래서 4년된 PC가 드디어 touch로 기반된 OS로 탈바꿈해주셨다.. 속도도 조금 빨라진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됨….. 🙂
After painful days of “dead-data back up-factory reset-all Windows 7 updates” cycle, upgrading old near-dead desktop to Windows 10 brought new life to the machine.. 🙂 hope this will extend the life of this good old friend…
2015.11

Lost my wife to the popup store from the “other side of the lake company” and lost little son to the booth from “street across company” .
Am I working for the right company?
와이프님은 호수건너편 도시 회사 물건에, 둘째 아들은 길건너 회사 제품에 꼳혀주셨다..
2015.11

미국에서 회사 생활하다보면 가끔 엉뚱한 장소에서 영문모를 미팅이 소집될때가 있다..
내일이 그런날인데… 당최 뭔일인지 CVP와 GM 미팅이 back to back으로 소집되어있다..그리고 윗사람들이 이유는 밝히지 않은채 “필참권유함” 이란 메일들이 사방에서 날라온다…이런날은 아주 좋은 소식이거나 아주 나쁜소식인데… (뭐 아무것도 아니면 말고…) 근데, 내일 미팅 시리즈들은 수상한 점과 자연스러운 점이 반반씩 섞여 있다..ㅎㅎ
부디 내일 새벽에 이상한 메일 안오길 기도한다.. 🙂 꼭 나쁜일이 있으면 새벽 6시전에 장문의 email이 날라온다..ㅎㅎ
한편 이런일에 무뎌지는 나를 보며 미국회사 생활 물좀 먹은것 같다는 어설픈 되세김을 해본다…
뭐 아무일도 아닐수도 있지만..
2015.11
어제 Xbox One 콘솔을 틀어보니 회사에서 노래하던 “New Xbox One Experience”가 적용 업데이트되어 메뉴 구성 UI를 완전히 바꿔버렸다..물론 말은 이렇지만 어마어마한 변화를 한듯..
이래서 내 Xbox One은 밤에 큰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낑낑거렸나 보다.. (sleeping모드로 구동되고 있는걸 몇번 목격)
나름 큰 release인지라 대장아저씨께서 회사 현관에서 사람들 다 모아 놓고 발표를 해서 Cupcake도 나눠줬다..ㅎㅎ (너무 달아서 죽는줄 알았음..-_-)
2015.11
Finally, after struggling shortage of storage, got this little green box to get some help 🙂 and life is beautiful again!!
Seagate Game Drive for Xbox 2TB Green (STEA2000403)
2015.11
미국 회사에 다니면서 쉽게 이해가 안가고 한편 재미있는 것은 “기부”문화이다.
회사에서 기부를 권장하고, 기부 금액에 대해 매칭해서 기부하는 “기업의 사회책임”이 강조되는식인데…
지난달 우리 부문에선 “파이던지기” 기부 행사가 있었다.. 요인즉, 파이를 맞을 사람을 미리 추천받아 피추천인이 나오면 던질 사람들이 기부금액을 내고 파이를 던지는 식.. 당연히 리더들이 지목되고..많이들 재미있게(?) 돈내고 던진다..
(사진의 파이에 뒤집어쌓인 분은 이날 20+개의 기록을 세운 우리 임원 분..)
물론 먹을거로 장난 치는것 같고 가학적이라 좀 그렇기도 하지만 미국 문화의 한면을 보여주는 행사같다.
(근데 한편 이건 옛날 대학 축제때 돈내고 곤장치는 곤장코너를 돌리던 식과 비슷하네…ㅎㅎ)
20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