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진중 정리하다보니 빠진곳…오랜만에 간 서초동 외삼촌댁… 여전히 끝내주는 뷰를 간직하고 있는 곳
One of the few missed photos from Seoul – at uncle’s place
2023.9

서울 사진중 정리하다보니 빠진곳…오랜만에 간 서초동 외삼촌댁… 여전히 끝내주는 뷰를 간직하고 있는 곳
One of the few missed photos from Seoul – at uncle’s place
2023.9

어찌되었건 서울에서 돌아오니 완연한 가을 (비가 종종내리고 아침에는 안개빡빡한…ㅎㅎ)이 되어버렸다..
Pacific Northwest deep in the autumn with morning fog
2023.10

회사에서 직원들이 물리적인 출근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자리가 없다인걸 알았는지 이젠 강제로 자리를 정해주셨다..(하필 이 자리를 서울로 출발했던 날 주셨음…)
고로 졸지에 아직도 지자리 못찾는 이상한 놈 놀이를 하며 온 층 그리고 아래층 (처음엔 11층인줄알았음…)을 헤메다 자리 발견…
시애틀 항만 바닷가가 보이는 좋은 자리 주신건 감사한데 그래도 난 벨뷰가 더좋아서 아쉽긴함…
이젠 시애틀 시내는 치안이 안좋아서 싫어염으로 이유를 바꿔야 할듯… 🙂 싶지만 그래도 몇일 씩 나와봐야겠다…
Now the corp must have been sick of employees complaining as reason for not coming to office as “I am not coming because there is no fixed seat” 🙂
So finally now I have a seat -and even thankful for good view of Elliott bay – at new floor but my PTO to Seoul started at the same day hence had fun time in finding this desk after the 3rd week of the move/assignment 🙂
2023.10

서울에서 업어온 짜슐랭…
끓이는 면수를 버리지 않는 짜장라면이라고 복작복작을 도입했는데…면에서 풀려나오는 밀가루분이 오히려 맛을 중화시키지 않나란 생각도 든가..남은 봉지 먹을 땐 버리고 먹어봐야지…
One zzajang imported by hand 🙂
2023.10

결국 2.5주만에 돌아온 달동네.. 노래 가사처럼 Skies are blue…
사실 Nexus카드를 만든 이후로 처음으로 Global Entry benefit을 쓴건데… 충격적으로 빠르다.. 엄청난 Other nationals 줄 지나 조금 줄 있던 US/Canadian 줄 지나 Global Entry 입장…일단 대기 없음 (잘못 들어온줄…)…그리고 Kiosk를 바라보고 여권 Scan하니 가란다… 그리고 뒤에 검사하는 officer 쳐다봤더니 Welcome back Yoon하더니 가란다…헐 총 소요시간 5초
Back to Dallas in 2.5 weeks 🙂 Now final leg to home
2023.10

최대난관일거라 예상한 미국 항공사의 한미 노선 중 제일 긴 Dallas to Seoul도 살았으니 한편으로는 약간안심도 하고 탑승한 Return 비행편의 Seoul to Dallas…
약간의 패착이라면 그냥 Beef or Chicken일때 Beef를 선택했어야 했다..^o^; 한인 승무원이었으면 뭐를 주는지 물어라도 보겠건만 미국인 승무원이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Chicken을 택했다- 기본적으로 비빔밥준비(참기름, 고추장)를 깔아주는데…옆의 승객 Beef를 보니 비빔밥 용으로 야채와 소고기와 밥이 준비되어 왔는데 난 Chicken은 닭갈비식의 밥과 요리가 있어 참기름과 고추장을 어떻게 써야하는가 초난감….ㅎㅎㅎ (뭐 그래도 서울발이라 그런지 김치도 줌…)
결국 먹지 않으면 그냥 버려질 거란 아까운 마음에 닭갈비에 참기름칠도 함 해주시고, 고추장도 추가하여 김치를 얹어 먹었더니 대박 소스가 강해져 또 퓨전을 한판 땡겨주셨다… 🙂
아무래도 서울에서 catering을 해오다 보니 상대적으로는 올때보다 음식들이 깔끔했고 아침으로는 김치 볶음밥의 choice가 있어 당연히 김치 볶음밥… 뭐 김치는 두세숫갈 먹으면 작은 한점 씹힐 정도의 김치 양념을 한 볶음밥…ㅋㅋ 그래도 김치가 어디냐.. 대한항공도 안주는 김치인데 라고 감사한 마음으로…
뭐 2주+2일만에 타는 같은 비행기 뭐가 영화가 다르려나했더니 못봤던 Indiana Jones득템… 모두가 예상할만한 스토리와 결론이라 평이그랬나 싶었지만 추억으로 잘 봤고 우리 캡틴 아메리카형이 찌질남 연기를 한 Ghosted도 잘보고 졸다 깨다했더니 어느새 Dallas도착…
고로 서울발 Seattle, Chicago, San Francisco, Detroit, New York행으로 타봤던 비행기들의 미주 직행 destination에 Dallas도 무탈하게 추가해주셨다. (지나고 보니 LA는 LA에서 귀국할때만 타봤지 목적지로 타 본적이 없다는게 신기…)
Back to US after 7462 miles of flying…
2023.10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출국 심사 줄에 지치다가…부랴부랴 살거 사고, 세금 환급받고…(아싸 46,000원 환급) 보니 Check-In Time 10분전.. 이번에도 Priority Pass를 이용한 공짜 라운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Gate앞 파스구치에서(오랜만이다… 옛날 여의도 시절이랑 삼성동 Coex Mall시절 무역센터쪽 입구에 있었던거 같은디…) 허기를 달래려고 Espresso한잔과 Croissant 한조각 폭풍 섭취…
이해가 안되는건 좀빨리 먹고 타려고 Espresso에 얼음 하나만 넣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아메리카노가 된다는 등 등등으로 안해주려고 해서 넣어줄수 있는만큼만 넣어달라고 했더니 4개씩이나 넣어주셨다… (난 하나만 원한건데…ㅎㅎ)
그 유명한 인천공항 라운지는 다음기회로… 🙂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