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Short

생각해보니 이 유명한 영화 끝까지 본적이 없었던듯….그래서 정주행 함 달려주셨다.

그러고 보니 나름 MBA시절을 세상에 광풍이 돌기 직전까지 다녔던 관계로 이 영화의 내용기간과 많이 겹친다..

학교 생활 중 경험차 가본 Finance Club에서 제일 뜨거웠던게 MBS/CDO 하고 아마도 LBO였던거 같다… Finance Club에가보면 멋쟁이 banker 선배들이 우린 이런거 한다며 자랑스럽게 발표하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썩은 사과를 좋은 사과랑 섞어 넣는다고 좋은 사과박스가 되는 로직을 이해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고… (나름 사업이나 기업의 “본원가치”를 신봉하는 사람임…ㅎㅎ) 그러다 보니 한편 2차/3차 파생상품이 정말 얼마나 가치를 올리거나 risk를 hedging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었던 거 같은 기억이 선명하다..

기억해보면 그때에도 난 IB로 가기는 힘들고 차라리 Finance로 간다면 research가 아니겠나라는 김칫국 드링킹 생각도 했던 기억..ㅎㅎㅎ (떡줄 사람은 줄마음도 없었건만…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인턴은 research쪽으로 하려고 기웃도 거려봤고 오퍼도 받긴 했었다…)

아무래도 그래서 내가 그 이후 “현업”의 길로 온것 싶기도 하다 🙂

One of the best informational movies of all time: The Big Short – just realized I don’t recall the last time I fully watched this movie hence I pushed it during this weekend…

2023.10

Lupin Season 3

오래기다렸던 Lupin Season3가 나왔는데 참고참다가 금요일 밤을 불살랐다…ㅎㅎ

전형적인 반전 극이다만 끝에 하는 반전은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다..어쨌건 나름 재미있게 본 시리즈 종결… 가본적은 없다만 Paris함 가고 싶게 만드는것도 이 시리즈의 결론인가…

Series of twist or reversal – finally ended with Season 3 – now I am not sure what to wait and watch in Netflix 🙂

2023.10

Little Si Trail

2년간 역병대피 생활로 인해 망가진 몸을 어케든 다시 돌려놓고자하는 의지로 근 10년만에 찾아온 Little Si

물론 등산 한번으로 (그것도 동네에서 제일 쉬운 봉) 뭐가 달라지겠냐만 기분 좋게 힘들이고 올라갔다왔다…

Maybe this is a great start to return back to shape after 2 years of Pendemic life pattern (of Eat/Work/Sleep all in a tiny room)

2023.10

라면왕 김통깨 / Ramyun King

서울에서 업어온 라면 엄청 광고를 해주시는데 본가집에 쌓여있던거 몇개 득템해왔자..

건면 라면인데 여지것 심심한 맛의 김이나 참깨 맛 라면을 비웃득 맛이 아주 강하다…(거의 이래도 감칠맛 타령할텐가 작정하고 만든 라면인듯…)

너무 강한게 좀 아쉽긴하다…ㅎㅎ

Another latest one from Korea via direct import 🙂

Taste was much stronger than I thought so a bit salty…

2023.10

Heaven Sent Fried Chicken

토요일 SYSO 작은분 떨구고 늘상 가던 별다방이 리노베이션 공사중인지 아님 폐점인지 공사판이고 닫혀서 오랜만에 호수마을쪽 별다방으로 갔다…ㅎㅎ (사실 시애틀 ‘호수마을’은 좀 험해서 잘 안갔었다…) 암튼 커피 한잔 들이키고 나오는데 옆에보니 이 동네에서 치킨으로 유명 좀 하신 Heaven Sent 치킨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원래 Ezell 치킨이 오프라쇼에도 나오고 유명해졌는데 (오프라가 거의 오느님 수준이던 시절…) 유명해지면 종종 발생하는 오너와 동업자 틀어지기가 벌어져 결국 레세피를 만들었던 Ezell이란 사람은 이름 레서피와 가게들을 넘기고 새로 “Stephen Ezell이 운영하는 천도치킨”을 열었다…

이 천도치킨은 말만들었지 먹어본 적이 없던터라 하나 시켜먹었는데..일단 동네의 Ezell하고 차이가 뭔지 잘모르겠다는게 솔직 평가…그냥 페리카나나 KFC 가 낳을듯…

(한편 졸리비 치킨평이 아주 좋은데 그건 졸리비를 기다리는게 쉽지 않을듯…한번 시도했다 줄보고 기절…ㅎㅎ)

Happened to find famous Heaven Sent…tasted good but i wondered where the Heaven is vs. Ezell Chicken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