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weekend during Internship: Driving around the Valley

뭐 세삼 예상은 했지만서도.. 괜시리 길이름이 Spanish로 되어 있으니 괜히 므흣? 하다… 새로들어간 하숙집도 있고, 회사도 가깝고 무엇 보다 한인타운이 있는 El Camino Real..

Although having talked to myself ‘This is different town’ multiples time, but everything looks so different at California. One good thing is -despite Spanish name of El Camino Real- everything Korean is at this street. 🙂

나름 internship 고민할 때 많이 도움준 친구가 불러내서.. (나름 이동네에서 좀 산 녀석이라..) 일대 구경시켜줬다..  Santana Row

 

Stanford.. 우와 6년전 여기 출장 왔을 때 내가 이렇게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Wow never thought I will be around Stanford when I first visited here 6 years ago during the business trip..

2006.5

California

거의 정신이 혼미해질 무렵 산넘어 California로 들어왔다.. 엥 눈이 있네? @.@

근.데… 오랜만에 도시운전.. 게다가 길이 막히고 비까지 온다…기절직전에 설렁탕(아… 설렁탕) 먹고 기운차려 간신히 호텔 입성..

근데 내일부터 어떻게 일하지? ^^ 그래도 정신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쉽게 오지 않은길.. 잘해봐야지.. 수고한 스스로에게 등을 쓰다둠어준다…ㅋ

20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