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reason to stop at Chicago was actually to get into London to Paris…and round trip ticket was only available to me from British Airways 🙂
So 8 hours of flight mainly crossing over Canada threw me to London. Hello UK and London – has been a while indeed:)
Chicago에서 8시간 푹자면서 갔더니 어느새 London이었다. 물론 Marvel의 next 먹거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걸 지켜보려고 Thunderbolt를 보려고 애를 썼것만 결국 다 못보고 쓰러져 잤다…
사실 Transit time이 2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London도착이 예정보다 빨라져서 나름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빡쎈걸로 유명한 Heathrow tranfer를 체험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worldclass 규모로 온갖 세상 다양한 사람들 다 모아놓은듯한 큰 공항이다…)
나의 최애 Chicago thing인 Nuts on Clark…밤늦은 시간에 오니 자판기밖에 없었고 내가 제일 좋아했건 설탕발린 넛은 팔지도 않는다….아쉽…
One of my favorite Chicagoland thing was only available via vending machine when arrived at night and didn’t even have my favorites of sugar coated nuts…:(
지난 주말을 앞둔 목요일 밤 – 금요일 휴가를 내고 눈알을 빠알갛게 물들이는 비행기 타고 Chicago로 향했다…
뭐 여행이라긴 거창하고..사실 꼬맹이군이 동네 친구와 중부 시골로 3주 짜리 camp를 갔는데 두 집에서 “배송”과 “수거”를 나눠서 하기로 하고 난 “수거”를 맡아 픽업하러 간셈 🙂
고로 나름 픽업 하러가는 비용의 최소화하기 위해 어런저런 옵션을 보던 와중 United의 Economy Basic Red Eye oneway가 92+Tax여서 그냥 눈 질끈감고 두달전부터 예약해놨었다…ㅎㅎㅎ 올때는 아이들 2명을 데리고 와야해서 결국 편도 두 편 끊어서 갔다왔어야 했다..
허나 제일 싼 표를 사서 이런저런 설움은 다 당했고 몇번의 갈등끝에 강행한결과 그래도 무사히 비행 완료…그 동안 수없이 많은 설움들을 listing해보자면…ㅎㅎ
이표는 personal item가방 이외의 carryon이 절대 없다.. 캐리온하려면 돈 더내라..(==>이미 버리고 올 옷 입고가는 걸로 여행 세움)
이표는 좌석도 당일에 알아서 주고 일행과 붙여갈수 없음…좌석확정하고 싶으면 돈 더내라 (==> 일행 없이 가는거고 싸게 가는거니 자리는 어디든 상관없다..)
탑승도 제일 마지막에 한다.. (==> 절대 이해가 안가는게 왜 비행기를 빨리타는걸 혜택이라고 보는지…난 gate앞에서 기다리는게 싫어서 Priority Pass로 Club 문닫을때까지 있다가 이것저것 주서먹고 미미적거리다가 뒤에서 두번째로 탔다..)
급기야 출발 전에 checkin하려했더니 이 표는 가방 검사를 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직원보는 앞에서 checkin해야한다 근데 시카고 날씨가 안좋을수도 있으니 (그리고 오버부킹이된듯하니) 원하면 아주 관대하게 표를 다른시간으로 바꿔주마..(==> 이건 정말 움찔했다…무조건 꼭 시간에 맞춰가서 애들을 pickup해야하니 risk가 있는건데…그냥 공항에 2시간전에 잽사게 가서 제일먼저 checkin하는걸로…) 게다가 공항 갈때까지 SMS로 체크인하라고 경고메세지도 계속…ㅎㅎㅎ
한편 짜증나지만 이해가 되는건 솔로 여행객이 편도 끊고 여행하니 보안검색대에서 샅샅히 뒤져서 좀 거시기….(다 안다 이게 random아닌거…)
암튼 비행기에서는 잠이 잘오질 않아 고생은 좀했는데 그래도 좀 버티다 눈좀 붙이고 나니 Chicago에 무사히 도착..
Chicago O’Hare공항은 내 생애의 기억 속의 첫 공항이고, MBA기간동안 뻔질나게 돌아다니고 회사 출장도 2번인가 간 기억이 있는데 내리는 순간 인생의 여럿 옛 추억들이 머리를 싸악 스치고 지나갔다.
Endeavored a Red eye Economy Basic fare trip from United to Chicago on last Thursday night to deliver the family duties. Had to go multiple rounds of “hesitations of paying more” for luggage carry-on, seat assignment, etc but finally reached Chicago – Almost the first time in a decade…
Hello Chicago, Chicagoland, Great Lakes or Midwest whatever you are called you are where part of my heart bel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