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ix therefore I am…

하루 종일 고치다 일 다 봤다… 거의 10년전 애들과 보던 만화 주제가가 머리속에 맴돈다.. 밥 더 빌더 – 캔유 픽스 잇? 밥 더 빌더 – 예스 아이캔…

아침에 우리집 사장님 PC가 부팅이 안된다고 불만 접수-몇번 reset을 했으나 reset후 매번 restart만 하면 또 먹통… 결국 Lenovo 고객센터 chat을 했는데 결국엔 reset하지 말고 완전 재설치 하라고 해서 하려고 했더니 Cloud시대 이후로 집에서 사라진 USB drive가 필요함. 결국 Amazon당일 배송으로 4:30경에 주문해서 7시에 배송 (와! 물론 2불 더 줌…T_T)- 배송된 USB로 Windows 10 recovery/installation media 만들어서 USB로 재설치 했더니 고쳐졌음..

앉아 있는 자세가 아주 American x100인 우리집의 덩치큰 한 분 – 한 동안은 이분 덕에 식탁용 나무 의자 모든 접합 부위를 고치면서 목공의 기초 도구들을 마련하고 기술을 배웠는데.. 오랜 remote수업으로 인한 여파가 이제는 다른 의자에도 미치기 시작했다. 특히 본인의 덩치가 커지시면서 이젠 다양한 의자들의 목을 죄는 ‘의자왕’으로 등극중 이시다.. – 혹은 나의 repair의 영역을 ‘beyond 목공’으로 확장해주셨다. 어떻게 앉으면 folding 철제 의자가 뿌러지며, 프라스틱 의자의 등받이도 나가고, 롤러 달린 office의자의 다리가 부러지는지.. 이제 이 의자왕 스킬은 연구 대상감이다.

등받이 부러진 프라스틱 의자… 1차로 순간 접착제로 붙여 봤으나 붙이고 실전 투입후 부하가 주어지니 2주일만에 다시 아작… 결국 연구 끝에 epoxy 접착제를 구해와 다시 붙이고 (근데 부러지면서 프라스틱이 휘어 정확하게 맞지 않음.. 고로 이를 위해 붙이고 몇번식 사포질을 입방 바꿔서 몇번하며 -완벽히는 아니지만 약간 어긋나게 붙은 부분까지 부드럽게 되도록 갈갈이 해주셨다… 그리고 페인트 스프레이 몇번 부려주고 다시 집에 있던 폴리로 광택질 휴…

철제의자는 휘어지고 부러져서 사실 피고 용접해주는 수밖에 없는데.. 일단 휜거는 망치질로 제대로 펴주시고 부러진 부위는 철제용 epoxy로 붙였다..

롤러가 달린 오피스 의자 역시 어떤 까딱 신공을 보였길래 다리 한 쪽이 아작 나는지 추정은 불가능… 이 역시 1차로 순간 접착제로 해결하려 했으나 바로 몇 일만에 실패…. epoxy본드로 일단 붙였다… 뭐 그리고 이건 눈에 띄는 부위도 아니고 해서 덕지덕지 붙은 본드 부위는 그냥 냅둠…

오늘 하루 – 이것 저것 고치다 다 보냈고, 홈디포와 아마존이 역시 승리 했으며, 특히 의자와 관련해서는 ‘자식에게 의자에 똑바로 앉는 습관을 들여주는것보다 내가 의자를 고치는 방법을 배우는게 차라리 쉽구나’란 탄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중… 이 와중에 내가 기분이 좋은건 아무래도 다양한 chemical을 흡입해서 인듯 하다…

You break it, we fix it – lived the life of ‘Bob the Builder’ today

– PC reinstall with USB media : found no USB thumb drive at the world of Cloud, so had to order Amazon’s same day delivery and made the USB repair/installation media and recovered a PC which turned to black screen upon every boot

As our gentleman in the house -who never sits straight while putting more weights on chairs- have more time at home with various chairs because of Pandemic, this meant my chair repairing skill goes beyond the wood chair repair

– Plastic chair with broken back: after failed attempt with Super glue, went to epoxy glue. As the broken part was highly visible part of chair, had to go with multiple sanding after the glue and spraying paint and coating with Polyurethane.

– Bent Steel folding chair with disjointed horizon bar: so after using hammer and bring back the bent part, the question was whether I am willing to go into welding (which I don’t have any tools…) so settled with steel epoxy…

– Office chair: This is the still one of the mystery need to solve – how can you rock the rolling office chair?! But our gentleman must have showed that skill before he broke the chair. Similarly my first attempt with Super glue didn’t last long, so attempted with epoxy glue, but as this doesn’t have much visibility I am not willing to go into sanding/coloring part..

All in all, total four items in my household got the treatment, Home Depot and Amazon was the winner and I enjoyed smells from various chemicals (and now I understand why they check the birth date when I purchased the spray can..)

2021.1

Potbelly’s ‘Big Deal’

Potbelly’s ‘Big Deal’ 4 big Subs, 4 bags of chips and 4 cookies.. all about $30 – big enough to feed family of four – including two ‘always hungry middle schoolers’ and even lasted till dinner so it was not a bad deal.. 🙂

오랜만에 다시 나선 코로나 한끼 사냥 – 삼식이로 살면 가정의 평화에 문제가 생기기에 여기저기서 사다 나르는 중 눈에 걸린 Potbelly로 시도… 뭐 폭식 중딩남 둘이 있는데 이걸로 다 못먹었으니 나름 성공이다…

2021.1

The one number only goes up…

(Screen capture from Seattle Times…)

I thought 1,000 / day was enough for this state but looks like the virus doesn’t think that way…ha…

나름 딴 동네보다는 잘 통제한다고 생각하는곳인데도 이렇다…휴…근데 이제는 이로인한 피로감이 너무 커져서 통제는 더 어려워질듯도함…

2020.11

Now another shortage…SPAM

SPAM shortage? Pandemic leads to production problems – Honolulu, Hawaii news, sports & weather – KITV Channel 4

Not a surprise that this is a critical news in Hawaii, but I came to this news after wondering why I couldn’t find SPAM at Costco and Walmart in last few visits. Found reasonable package at Amazon and ordered thru it..

At the end – this is all because of stupxx pandemic (now I hate this more and more….this had enough of us..) and Amazon continues to be the winner 🙂

아 놔 이젠 스팸이 없다… 이건 고기좋아하는 먹성 좋은 사내놈 둘 있는 집의 대재앙…일단 급한대로 Amazon에서 몇통씩 파는 데를 찾아서 주문..

결국 이게 다 Covid때문이고 혜택은 다 Amazon에 돌아간다…ㅎㅎㅎ

2020.10

Shortage & Pandemic

Stumbled into this message at office (I make 1-2 hours visit to office on Thursdays to make sure I have stable connection..) upon trying to pick my favorite Ginger Ale from office fridge…. Another shortage thanks to Pandemic, Wipes, Hand Sanitizer, Masks, Toilet Tissues, Woods, and now Aluminum Cans?

Aluminum can shortage: Beer, soda companies can’t keep up with demand (usatoday.com)

Few years ago, WFH meant “I can not come to the meeting – and maybe or may not be even reachable”, while that is now “I am reachable and work 24 hours” 🙂 Thought Door Dash, Grubhub, Instacart kind of business’ going away is a matter of time, but they are flourishing.. Amazon slashed restaurant delivery and their PrimeNow was not in a good shape but now it is essential part of Amazon’s business..

Now Home Depot & Lowe’s are running high and price of wood has rocketed up..

Pandemic is so epic!!

일주일에 한번 미팅 주재를 위해 (안정된 network connection보장) 잠깐 갔다오는길에 음료수 몇개 집으려고 회사 냉장고 열었다 발견한 문구.. 이제는 캔이 없덴다..이게 뭥미하고 찾아보니 진짜네…

Aluminum can shortage: Beer, soda companies can’t keep up with demand (usatoday.com)

아 진짜 이넘의 Virus때문에 바뀌는게 소소하게 많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집에서 일할께”는 심지어 “뭔가 집에 중요한 일 있으니 일을 많이 하고 연락하긴 힘들꺼야 혹은 회의에 못들어가” 였는데 이제는 24시간 일하는 모드.. 망하는게 시간 문제라고 생각했던 배달 관련 회사들은 contactless로 대박들 치고 계신다….

마스크, 세정제, wipe, 그리고 진자 이해안가는 화장실 휴지부터 시작된 부족현상은 사람들이 다 집에 있으니 허구한날 집을 고쳐서 Home Depot와 Lowe’s같은 곳은 대박나고 페인트가 품귀현상이 나고 목재 값이 두세배 뛰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밖에서 마셔대던 양을 집에서 마셔대시면서 이제는 음료용 캔 공급이 부족이란다… – 결국 많이 안팔리는 품목은 캔을 아예 안만든다는…아놔…헐…

정말 징하게 이것저것이 바뀐다….안그래도 어제 이 생활 최소 내년 7월5일까지라고 회사에서 깔끔하게 email보내주셨건만… ㅎㅎㅎ

2020.10

Cold Noodle To-Go from Blue G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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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날이 덥던 날, 집에서 ‘냉면 하나 먹으면 좋겠다’란 생각에 가게에 전화를 넣어서 냉면 To Go 가능한지 확인하고 사온 냉면…ㅎㅎ 픽업후 냉기 유지를 위해 미친듯이 달려집에와 먹었다..ㅎㅎㅎ 이넘의 바이러스때문에 정말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먹는다..

Surprised to learn even cold noodle is available for To-Go order at Blue Ginger.. 🙂

2020.8

iHealth KN95 Face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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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ly Wyze the manufacturer of Wyze cam started to sell KN95 masks, so I had no idea but bought it. and now I realize KN is Chinese Standard (I thought this was a KF.. Korean Standard)

So started with a little concern that quality report/certificate being in Chinese 🙂 but at the same time part of my thought was “This is the masks people use at the ‘origin'(?) of this- or to be exact where this first started” so all of sudden gave me a good confidence – maybe another ‘halo effect’? 🙂 Yes I am the stupid customer still prefer to pick Haagen Dazs than others because of the brand name being German… 🙂

Anyhow – good mask.. especially for people like me who have a large head/face 🙂 – I have a big head and have to have bigger than 7 1/2 for fitted cap…

한동안 예전에 병원에서 집어왔던 마스크를 쓰다가 나름 제대로 된 마스크를 지난달부터 구매해서 쓰는 중.. 중국어로 합격증이 써져있어 더 신뢰가 안되는…(ㅋㅋㅋ) 감이 없잖아 있기도 하지만 이상하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KN이 한국표준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중국 표준이라 하는구만..ㅎㅎㅎ 한국표준은 KF…아놔…

뭐 한편으론 원산지(?) – 정확히는 최초로 시작된곳- 에서 온 제품이니 좋을거라는 이유없는 후광효과에 믿음이 생기기도 했다… (난 아직도 경영학 교과서에도 수없이 배웠지만 아직도 하겐다즈가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 생각한다..) 신기한건 Wyze Cam만드는 회사에서 파는거라는점..

암튼 뭐 쓸만하고 좋다.. 대두족인 나에게 잘 맞아서 만족..ㅎㅎㅎㅎㅎ (미국에서 만드는 마스크는 항상 쓰고 나면 귀뒤가 아프다….ㅎㅎㅎ)

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