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irlines 63: Paris CDG to Miami

극악으로 유명한 CDG출국 수속에 맘졸이다 이미 보딩 시작된 “미아미”행 비행기 탑승… 전철 운행 변경으로 시간이 촉박해져서 라운지 이용이 아쉽지만 무산되었다…

시애틀로 짧게 오는 비행편들이 다들 미친 가격을 요구해 어쩔수 없이 북미 동해안을 쓰다듬으며 제일 멀리 돌아가는 뜬금없는 마이에미행을 끊어야했다…

근데 신기한건 아메리칸 항공이 프랑스에서 날라가는데 음식들은 모조리 영국산이었다. (치킨 파이 🙂 )

First time flying into Miami one weird observation was American Airlines departing from France is sourcing the foods from UK

2026.3

Stellantis Green Campus

대략 반년만에 또왔다…Paris 서쪽으로 대충 서울로 치면 분당정도 위치에 있는 유럽 프랑스 HQ..(이유는 알수 없으나 형식적인 본사는 암스테르담이다…아마도 프랑스 푸조파와 이태리 피아트크라이슬러파가 서로 한쪽에 두기 싫으니 암스테르담으로 한듯…)

지난번에 왔을때보다 이제는 RTO 때문인지 더 북적였다..

One week of work in Europe started at Poissy Stellantis Green campus

2026.3

British Airways 306: London Heathrow to Paris Charles De Gaulle

극악의 BA Eurotraveller ㅎㅎㅎ 연합왕국 런던에서 불란서 파리를 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또 탔다…손대면 뿌러질 것 같은 얇은 등받이에 건방지게 다리는 꼬지 말라는 좌석간 간격, 그리고 졸면 얄짤없이 패스하는 과자 하나와 물 한통….어쩜 이게 저가항공과 뭐가 다른가 싶다…ㅎㅎ 하필 또 이번엔 전쟁 때문인지 만석…ㅠ.ㅠ

뭐 그래도 좋았던 점은 원월드 등급이 되어서 대기시간동안 Terminal5의 BA Lounge를 이용하게 해줘서 정말 그리웠던 English Breakfast를 본토에서 맛보고 상쾌하게 샤워도 한번 때려주셨다..ㅎㅎ

World worst BA Eurotraveller 🙂 I still dont understand how this is different from low cost flights

But really enjoyed great English Breakfast from BA Lounge at Terminal 5 🙂

Anyhow after being asked to be humble and polite (no leg twisting, straight up sitting 🙂 ) successfully landed at Paris 🙂

2026.3

McDonald’s in France

퇴근이 늦었던날 뭘 먹기도 애매하고 고민하다 그냥 로켈 메뉴가 뭐가 있을까 싶어서 맥도널드 확인…일단 프랑스 삼색기가 찍혀있는 매뉴를 시켰는데 그건 알고보니 그냥 “불우”였음…ㅎㅎ 뭐 진짜 로켈 메뉴는 감튀에 퐁듀 치즈올려주는거였다..:)

Checked McDonald’s local menu

2025.9 

First Commute in Paris

Day 1 in Paris – commuting to work from La Defense to Poissy corporate site – waking up early and dress up and walking to subway/train. I missed this for a while in my life 🙂

오랜만에 아침 일찍일어나 출근하는 직장인 부대에 동참하며 이것저것 챙기고 차려 입은 다음에 전철/지하철 역에 걸어가 전철 타고 출근을 했다…

사실 살인적인 호텔 가격에 그냥 가장 저렴하면서 reasonable한 곳을 아무 생각없이 잡아서 예약했는데…. 다행히도 역도 걸어갈 정도로 가깝고 (단 좀 걷긴해야한다만…) 동네도 깨끗하고 나름 현대판 유럽갬성도 현대적인 건물에 섞여 있고.. (신도시라서…) 뭐 서울로 치자면 대충 분당즘의 호텔에서 용인/수지로 분당선 타고 출근한 모양새인듯 하다…

Paris 개선문(Arc de Triomphe) 과 일직선상에 있는 Grande Arche를 둘다 바라보면서 시크한 표정으로 찾아간 광역급행전철역… 열차를 기다리다가 신기한 2층 전철을 보며 최대한 신기해 하지 않아 하는 표정관리로 일관하며 맞는 열차를 타고 첫 출근은 큰 삽질없이 성공,,,

2025.9

Puteaux, Hautes-de-Seine, Ile-de-France

공항에서 Uber를 타고 호텔에 왔다 털석….나름 신나는것도 있고 처음 가보는 나라라고 긴장해서 그런지 힘이 덜든다고 느꼈는데 호텔방을 열고 짐을 내려 놓은 순간 긴장이 턱하고 풀리면서 급피곤… 🙂

결론적으로는 9박10일을 보낸 La Defense 고층빌딩 타운 바로 아래 동네의 파리 외곽신도시 쯤 되는 곳인듯 하다…왠만하면 Paris시내로 호텔을 잡으려 했건만 회사도 어차피 외곽이고 (광역급행전철[RER] A의 종점 중 하나…) 대충 Paris 중심부와 회사의 중간 지점 이기도 해서 편할듯 하고 해서 Paris외곽에 제일 저렴한곳으로….

잡고 보니 La Defense 동네는 광역급행전철 역도 있지만 알고보니 Paris시내 왠만한 곳 다 가는 Metro Line1의 종점 이기도 하며 전철/지하철도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역이기도 하고 붙어 있는 Arena에서 Olympics 수영경기도 했고 제일 큰 공연장 중 하나라 뭐 들고 나고 기본적인 출퇴근에는 최적의 동네였는듯하다…

처음엔 동네 이름도 말을 못하다가 푸토s, 푸투 이러다 현지인이 퓌토 혹은 피토라고 수정해주었다…쓸데없는 영어 oriented 발음…ㅋㅋㅋ

도착해서 본 첫 바깥풍경…애석하게도 외곽이고 신도시이고 해서 Effel은 보여줄 여유가 없다….ㅎㅎㅎ 몇일 지나고 보니 왼쪽의 고층 건물이 정확하게 에펠탑을 막고 있는 형국이었다.. (에펠탑은 자정 무렵에 조명으로 정상에서 조명으로 쑈를 하는데 그 조명 beam은 저 건물 외곽으로 보였다…)

I found out “Put” was not a ‘put’ but more like ‘py’ or ‘pea’ few days later 🙂

2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