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모시고 온 영동세브란스 병원… 영안실/당례식장 빼고 여길 실제로 들어온건 진짜 한 사반세기 이상은 족히 된듯싶다…
연대 재학생 공제가 되던 시절 진료받은게 마지막이니 참 오래되기도 했다…ㅎㅎ 말그대로 거의 30년 된듯….
이런데서 마주치는 랜덤한 돈까스 맛나게 드셔주셨다.
Tasty meals can be found at very unexpected places such as the food court I stepped in while accompanying mom for her check up.
202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