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San Diego Seaworld 방문… 드디어 Grand Slam(?)을 이루었다.. 예전부터 Southern California의 유명 Theme Park 한번씩 다 가보게 되었다..아..
근데 Disneyland는 너무 어려서 기억이 가물가물…-.-;
신기한건.. Seaworld의 owner가 budwiser였다.. (그래서 theme park임에도 불구하고 맥주를 엄청 판다 싶었다..)
2008.6
마나님이 계시는 기간이 얼마 안되니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닌다… ^^;
오늘은 Yosemite 국립공원…
오늘도 황량한 사막같은 동네를 지나간다…
한참을 가다보니 산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네… ^^ 후후
우와 그 유명한 Half Dome… 회사 사무실 회의실 이름들이 Yosemite attraction이름들을 따 지어있어 이름은 낯익다…ㅋㅋ view from Glacier Point..
요건 El Capitan…
Yosemite Village에서 흘러나오는 강물….
자연의 경외감을 느낀다는게 뭔지를 보여준 하루였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많은 도로를 다닌 날인듯…
20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