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anks to colleagues making business trips to Japan…
종종 일본을 드나드는 동료들이 생기니 사무실에 이런 기념품을 투척한다.. 당최 일본의 키또까토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2019.2

Thanks to colleagues making business trips to Japan…
종종 일본을 드나드는 동료들이 생기니 사무실에 이런 기념품을 투척한다.. 당최 일본의 키또까토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2019.2

아무래도 내가 좋아하던 진하고 달달한 맛은 Royal Milk Tea였는듯…. 🙂
Nice tea bringing me back the old memories of touring around Tokyo 🙂
2018.1

Lost in Translation: Another movie from Amazon Prime Video
A movie filled with sense of futility and city view of Tokyo
오래전부터 한번쯤은 보고싶었던 Lost in Translation 한국 개봉명은 약간 황당하게 시리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차피 내용은 익히 다 알고 있었던 고로 보다가 결국은 허무함이 넘쳐나는걸 견디다 못해 그냥 중단..
한편 이 영화 촬영과 비슷한 시기에 동경에 밤도깨비 여행가서 여기저기 다녔던 동네가 보여 신기했다.. 즉 기억속의 동경과 영화가 너무 비슷… 신정특별가격 손님 자리만 받는다고 해서 걸어나온 Park Hayatt도 엄청 나오네… 한편 나 또한 처음으로 가본 영어가 안통하는 나라라.. lost in translation..
인생이 허무는 하지만 이런 영화를 너무 보면 더 허무해질것 같다는 생각…
2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