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하는 날 공항 가기 전에 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파도를 맞으며 철썩~
Last tourist activity before heading to airport…
2020.2



출발하는 날 공항 가기 전에 리조트 앞 바닷가에서 파도를 맞으며 철썩~
Last tourist activity before heading to airport…
2020.2

물기둥이 바다에서 용솟음친다… 현무암 바위 해안에 파력 침식으로 바위 밑이 뚤리고 위에 구멍이 있어 파도가 몰아치니 물이 용솟음치면서 소리까지 낸다..
Hawaiian Old Faithful at beach made by waves.. 🙂
2020.2

Nice hotel, the biggest employer of Kauai, at Poipu beach. Thank you mileage program…
마적질 제대로 해서 본전 뽑은 거의 첫 케이스라고나 할까… (생각해보니 Orlando에서도 공짜 호텔 한번 자보고 비행기도 공짜로 타기는 했구만…) 사실 내돈주고는 절대 쉽게 못올 좋은 곳인듯싶다.. 그러고 보니 호텔 로비 사진을 못찍었는데 – 밤에 (가족들이 잠든 관계로) 밝고 바람 소리와 은은히 BGM으로 깔려들리는 하와이안 뮤직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호텔로비에 앉아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문이 없다) 회사 email 확인하며 (아…-.-; ) 사알짝 일하는데.. “아 좋아…-.-“란 말이 무심코 나왔음…
2020.2


Nice road to Koloa & Poipu.
경치는 공짜였던 Tree Tunnel 누군가는 이 길에 맞춰 나무를 심었을텐데란 생각도..
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