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이름이 발음하기가 익숙하지 않거나 어려워서 그렇지 경치는 멋졌다…ㅎㅎㅎ
@Rancho Palos Verdes
2016.12



동네 이름이 발음하기가 익숙하지 않거나 어려워서 그렇지 경치는 멋졌다…ㅎㅎㅎ
@Rancho Palos Verdes
2016.12





Another day of getting killed in line.. started with line at parking lot to park shuttle, security check, entrance and numerous rides 🙂
Space Mountain 85 min, Bobsled 90 min, Indiana Jones 90 min, Star Tour 60 min… 🙂
기다림의 끝판왕 디즈니 도착… 12시 폐장까지 버티다 왔으니 성공?
2016.12



백정의 sister brand인 아가씨 곱창집도 방문..볶아주는 밥 끝내줬다..하루 죙일 기다리기만 했는데 저녁 먹으러 식당에 오니 45분 기다리란다.. 이쯤이야..ㅋ
How can a Korean family skip Koreatown when they are in Los Angeles….
2016.12











12월26일 크리스 마스 다음날 방문한 Universal Studio Hollywood- 운이 좋게도 공짜표를 써서 비싼 호텔에서 1박했는데 아침부터 붐비는 Park입구를 보니 장난 아니겠다 라고 생각은 했음..and 결국은 사람에 치여다님..
물론 생각만큼 부지런히 시작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시작해서 왠만한건 다 탔고… 아예 입장하는 순간부터 대기시간 1시간을 공지한 문제의 해리포터는 2시간을 기다려 탑승…평소같으면 그냥 front of the line pass를 인단 $70주고 탔겠지만 문제는 이 가격이 25일부터는 2배…ㅎㄷㄷ 그래서 그냥 주구장창 기다리기로 했다..
점심때 되니 공원은 이미 폭발 지경… 왠만한 라이드는 1시간 대기는 기본에 밥사는 줄도 한시간즘 걸릴듯하여 줄이 제일 짧았던 심슨 도너츠 가게에서 호머심슨이 먹는 도너츠 시식..ㅎㅎㅎ
해리포터 구역은 정말 인산인해..T_T 2시간 기다린 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 애들은 스릴 없다고 불만..ㅋㅋ 흑흑 하루종일 호구된 느낌..
Going theme park right after Christmas is full of F.U.N… taught me importance of being patient and waiting in line for everything… crazy 12 hours of waiting in line for everything 🙂 Plus this waiting saved lots of moola – front of the line pass for $140 seems crazy…
2016.12








정적이 흐르는 크리스마스날 아침 San Ramon에 붙어 있는 Dublin이라는 도시에 있는 한국계 체인이나 중국 고객이 더 많은 Paris Baguette에서 빵을 사들고.. (당최 국가/문화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라는 멋진 단어로 가리고 -어디다 둔 나라인지…ㅎㅎ) 운전을 시작하여 해질 무력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LA를 향해 출발…
이번 운전으로 미국 서부의 동맥인 I-5의 Sacramento 주위 구간과 San Diego to Mexico국경까지 부분을 제외하고 완주달성…ㅎㅎ
Had breakfast from Korean bakeries named Paris Baguette which is crowded with Chinese customers at the city named Dublin next to San Ramon.. huh?
2016.12

Happen to find Yu Chun House in Honolulu instead of LA 🙂
냠냠… 맛있는 칡냉면.. 예정에도 없다가 일정들이 어그러지면서 하와이에서 냉면 사먹게 되었다..ㅎㅎ 살인적인 하와이 가격만 빼면 훌륭..ㅎㅎ 언제 LA가서 한번 배터지게 먹었으면 좋겠다…
2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