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 Denny Creek Campground & Franklin Falls

지난주에 엉겁결에한 주말 Boy Scout 야외캠핑…몇년만에 Franklin Falls 앞 camping groud에서 캠핑했다…근데 9월의 캠핑은 가을밤 온도에 삭신이 쑤신다…(늙었어…ㅠ.ㅠ)

애들 어릴때 들쳐업고 폭포보러갔던 기억이니 족히 10년 이상은 된듯…신기하게도 이곳은 고속도로 east방향과 west방향의 사이에 위치해있다…ㅎㅎ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한밤중 별가득한 하늘을 보며 40대말에 은하수도 난생 처음쌩눈으로 감상…그 유명한 노래는 푸른하늘 은하수가 아니라 검은 하늘의 푸르딩한 은하수로 개사해야한다..ㅎ

Don’t recall the last time I was here but one of the best and close to Seattle scenery 🙂

The only weird thing is actually this place being in the middle of freeway

But beautiful and full of starlight and morning sun was beautiful! Even watched the milky way…

2024.9

Little Si Trail

2년간 역병대피 생활로 인해 망가진 몸을 어케든 다시 돌려놓고자하는 의지로 근 10년만에 찾아온 Little Si

물론 등산 한번으로 (그것도 동네에서 제일 쉬운 봉) 뭐가 달라지겠냐만 기분 좋게 힘들이고 올라갔다왔다…

Maybe this is a great start to return back to shape after 2 years of Pendemic life pattern (of Eat/Work/Sleep all in a tiny room)

2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