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 year ago…

This fun journey of applying to most of most competitive school started…. this recent random insta post reminded me how hard the battle was…

랜덤하게 뜬 인스타그램…. 우리 큰 분은 결론적으로 이 리스트의 대부분의 학교들에 지원했고 -심지어 이 학교들 다 지원할뻔도 했음- 결과적으로는 여기에 있는 몇 학교에서 용서를 받아 심지어 다니게 되었다…정말이지 광풍의 시절이었다…

이 과정과 결과를 내년에 한번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아주 끔찍하다…ㅎㅎ

2025.11

Northeastern University

We also visited Notheastern maybe one of the college on rise of popularity with ridiculous accept ratio 🙂 thanks to their rigorous coop program… Another hard working college in recruiting students, impressed:)

보스턴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근래 몇년 사이에 대학입시에서 아주 뜨거운 학교로 발돋음한 Northeastern도 방문했다…좋은 도시에 산학연계가 아주 좋고 사실상 학교가 취업을 보장해주는 정도로 지원을 해준다는 소문이 자자해서인지 인기가 폭발인듯…

학교는 아주 깔끔하고 실용적이란 냄새가 풀풀…그리고 BU와 마찬가지로 학생유치에 진심인게 느껴져서 고마운 마음까지 들었다….

2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