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시간맞춰 전철탔다가 시내에 도착- 근데 북행 RER B가 모두 파리 북역행인게 수상해서 알아보니 주말 공사중이라 단축운행…
아쒸하며 번역기 돌려 상황파악 후, 인포메이션에서 대체 운송 안내를 받고 다행히도 같은 역에서 RER D를 타고 Saint Denis Stade de France로 이동해 버스로 갈아타 CDG도착… 그리고 지체된 시간을 makeup하려고 버스 내려주는데서 미친듯이 쏘리/아땅시용을 외치며 2A까지 질주했다..
K띵은 Paris에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었는데 하필 주택가에 있는 호텔 앞 뜬금없이 음식점이 있는데 다행히도 한식집이었다…:) 이름도 컵밥…허나 진짜컵밥을 팔지는 않는듯…
암튼 즐거운 마음에 일주일 약간 넘세 지내는 동안 두 번 저녁을 해결하였다…아쉽다면 아쉽고 신기하면 신기했던선 여기도 어느정도로 로컬화가 되어… 단맛이 사알짝 강했고, 음식주문 기본 반찬에 김치를 전혀 주지 않는점 그리고 음식의 양이 유럽식 마냥 적었다..(아님 내가 양으론 부족하지 않게 하는 미국식에 쩔어있었는지도…)
암튼 두번에 걸쳐 먹은 메뉴는 닭갈비밥+만두튀김 치밥+떡볶이…
모든 가게 인테리어는 100% 한국식 혹은 한국산이었는데 모든 손님이나 직원중에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은 나 말곤 아무도 없어서 “원어”로 주문하는 짜릿함은 맛을 보지 못했다…ㅎㅎ 🙂
Nice little cafe style Korean restaurant I checked twice during my visit to Paris – it was literally at the front door of hotel so how can I or any Korean resist? 🙂
공항에서 Uber를 타고 호텔에 왔다 털석….나름 신나는것도 있고 처음 가보는 나라라고 긴장해서 그런지 힘이 덜든다고 느꼈는데 호텔방을 열고 짐을 내려 놓은 순간 긴장이 턱하고 풀리면서 급피곤… 🙂
결론적으로는 9박10일을 보낸 La Defense 고층빌딩 타운 바로 아래 동네의 파리 외곽신도시 쯤 되는 곳인듯 하다…왠만하면 Paris시내로 호텔을 잡으려 했건만 회사도 어차피 외곽이고 (광역급행전철[RER] A의 종점 중 하나…) 대충 Paris 중심부와 회사의 중간 지점 이기도 해서 편할듯 하고 해서 Paris외곽에 제일 저렴한곳으로….
잡고 보니 La Defense 동네는 광역급행전철 역도 있지만 알고보니 Paris시내 왠만한 곳 다 가는 Metro Line1의 종점 이기도 하며 전철/지하철도 여러 노선이 지나가는 역이기도 하고 붙어 있는 Arena에서 Olympics 수영경기도 했고 제일 큰 공연장 중 하나라 뭐 들고 나고 기본적인 출퇴근에는 최적의 동네였는듯하다…
처음엔 동네 이름도 말을 못하다가 푸토s, 푸투 이러다 현지인이 퓌토 혹은 피토라고 수정해주었다…쓸데없는 영어 oriented 발음…ㅋㅋㅋ
도착해서 본 첫 바깥풍경…애석하게도 외곽이고 신도시이고 해서 Effel은 보여줄 여유가 없다….ㅎㅎㅎ 몇일 지나고 보니 왼쪽의 고층 건물이 정확하게 에펠탑을 막고 있는 형국이었다.. (에펠탑은 자정 무렵에 조명으로 정상에서 조명으로 쑈를 하는데 그 조명 beam은 저 건물 외곽으로 보였다…)
I found out “Put” was not a ‘put’ but more like ‘py’ or ‘pea’ few days l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