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University

전혀 예상치 않게 우연히 목요일 오후를 Seattle의 Broadway근처에서 보내게 되었다. 뭐 뾰족히 할 일도 없고 앉아서 몇시간을 있기에는 답답해서 점심 먹으러 나온 김에 주위를 산책…그래서 시애틀에 산지 거의 20년만에 처음으로 SU Campus를 찬찬히 걸어보았다.

뭐 예상했다시피 작은 캠퍼스에 필요한 것만 딱딱 갔다놓은 아담한 분위기….특히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수험생을 경험한 제3자로써 아쉬운 건 아무래도 도심에 있는 지역중심의 사립이다 보니 야간 혹은 회사들이 지원해주는 대학원 과정 중심으로 너무 치우쳐서 상대적으로 학부 과정을 발전할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같은 동네 UW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이 특히 지난 10년간 미친듯이 올라간 점 + 같은 기간 동안 UW Bothell이 성장해온 것을 보면 이 학교는 뭘 했을까 하는 동네 주민으로 서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조금 과장을 붙이자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학교의 어려움이 느껴진다…. (물론 뭔 사연이었는지 우리 큰 분한테 -이미 지원시한이 지났음에도- 계속해서 love call을 보내준 건 감사하게 생각한다 🙂 )

Downtown Core의 접근성은 UW보다도 더 훌륭한데 그게 역설적으로 발목을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Catholic Jesuit소속의 사립이지만 사실 그러기에는 또 다른 Catholic학교보다도 사립으로서의 특색도 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 회사 Alfa 딜러매장도 보인다… – 여기 자동차 딜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우리 회사차였는지는 처음 알게됨…ㅋㅋㅋ

Wondered around Seattle U’s campus for the first time in my almost two decades of life at Seattle 🙂 cozy and nice campus but – as a parent who went thru craz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 I wondered where this school has been during the crazy growth of UW and UW Bothell in last decade.

Maybe their lucrative environment -closest to downtown core and ability to target lots of part time post graduate students – might have produced relatively less focus on undergraduate programs.

2025.6

Alaska 536: Seattle to Boston

햐 정신없다….이제는 나보다 덩치커진 꼬맹이군 여름방학 캠프 데려다주러 땅끝에서 땅끝인 보수동을 무슨 동네 마실 가듯이 48시간 동안 갔다왔다…

왕복 대략 12시간의 비행이었고 갈때는 빨눈 비행기타고 갔고 하필 캠프 위치는 메사추세츠의 보수동 정반대편 ㅎㅎ 멀다멀어….게다가 까딱하면 Thunderstorm때문에 도착 못할수도 있다는 경고 메일도 날라오고…ㅎㅎ암튼 날씨는 살인적이었다…정말이지 여름엔 선선쾌적한 씨애틀에서 딴데 가는건 어마어마한 투자임을 새삼 재확인…

다행이건 이제 꼬맹이군도 나이를 충분히 드셔서 exit row에 앉아갈수 있게된고로 예전에 비하면 많이 넓게(다리를 꼬고 쭉 뻗어도 될만큼 충분한….) 앉아갔다…

Crazy 48 hours trip to Boston and Mass started from Saturday midnight with red eye flight..

2025.6

Bellevue Interlake High Class of 2025 Commencement

언제 오려나 싶었던 2025년이 오고 우리집에 고졸 학력자 한명이 추가되었다…근데 왜 졸업식을 구지 여기서 해야하는지 쩝….(실상은 교육구에서 UW 체육관을 하루 빌려서 4개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루에 시간대 나눠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몰아하는방식…) 교육청장은 하루 종일 네번 졸업 축사를 하는셈…ㅎㅎ

Never imagined this 2025 will ever come but it arrived 🙂  Congratulations Andrew!

2025.6

Urban Garden at Union Street & 7th Ave in Seattle

한동안 작은분 Chamber activity때문에 자주 시간을 보낸 I-5 Union Street바로 앞에 있는 이쁜 꽃…. 이거 나름 이름도 있고 유명한 지역 미술가인 Ginny Ruffner의 설치 미술 작품이다…

Just found out this beautiful Flower at Union Street exit at I-5 in Seattle is an artistic sculpture by Ginny Ruffner 🙂

2026.6

U of Washington Graduation Ceremony

지인분 가족이 졸업하시는 관계로 신기하게도 근 20년 가까이 살았고 사실상 마음속의 모교라고 생각하고 지냈던 -더이상은 절대 아니다!!!! 흥 to the 치 to the 뿡이다- UW 졸업식 행사에 처음으로 갔다 왔다…

아 C… 🙂 마음 한편에서 올라오는 쌍시옷 소리를 눌러가며 졸업하는 가족분들 축하드리고 왔다…이제 여기 주요 시설을 관람했으니……ㅋㅋ

First time experiencing UW graduation after ~20 years since settle down to Seattle. It is a pity that this experience can only be ‘indirect’ to my family 😦

2025.6

Alaska304: Detroit to Seattle

Till next time Detroit….

It was a little surprise to find the same flight number is used for round trip 🙂

Uber roberry pricing at Seatac airport was ridiculous (asking almost $100) so opted to take a light rail to Chinatown and Ubered back to home…

나름 Ann Arbor를 떠날 때 비행기에서 살던 동네 위에서 마지막으로 뭉클한 기억에 돌아오는 비행기는 일부러 오른편 자리를 예약했다…허나 아쉽게도 공항 위 풍경을 끝으로 구름에 가려 추억갬성팔이는 실패….

4시간 가량 졸다 뉴스 보다가 회사일 좀하다 보니 친숙한 비내리는 Seattle 도착…근데 Uber가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붙러서…거진 100불!! 아무리 회사돈으로 간다지만 이건 선을 넘어도 심하게 넘었다라는 생각에 Light Rail을타고 Seattle Chinatown으로 넘어가서 Uber를 불러 집에 돌아왔다…

2025.3

Marugame Udon

지난 금요일 날도 으슬으슬해지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먹었던 우동집이 대륙으로 진출해서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구지 찾아가주시고 기다려서 먹어주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와이키키 다서도 그냥 “일본에서 온 우동집”이라는 환상에 상짝 실망했던거 같은데….그 때의 아쉬움을 정확하게 다시 느끼고 왔다…시애틀 최고의 우동은 구로부타 ㄷㅎㄴ까스집에서 먹는게 정답인걸로…ㅎㅎㅎ

Jumped down to Tukwila to check out Marugame at continent 🙂 and got immediately reminded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hen I checked the same shop at Waikiki neither.

So still the best Udon in town remains to be Kurobuta’s 🙂

2024.10

Michigan losing to Washington :)

Ann Arbor를 떠난 지 십 몇년 처음으로 Micghian팀이 Seattle을 방문했으나 처참박살.. aka 개박살…

뭐 한편으론 이길 확률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 특히 지난주 경기 결과 들쭉날쭉하는 Running Back들로 Running만 하는 팀은 사실상 야구에서 무슨 공을 던질지 알려주고 투구하는 셈이라.. 그걸 뚫을 만큼 강력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처참하게 – 어떻게 보면 한계를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게- 졌다.. 잠깐 이나마 Passing이 되던 순간엔 이길수도 있겠는데 생각했건만 밑천이 너무 금방 드러나 버렸다..

나름 작년 Championship에서 서로 상대한 2팀의 대결이라 재미있을 듯 싶기도 했고.. 한편 두 팀 모두 지난 Championship게임에서 날라 다니던 선수들은 다 NFL로 졸업… 그리고 rebuild모드에서 헉헉대는 팀들이다. Washington도 벌써 2패..

암튼 Michigan경기 결과를 -좀 좋진 않았지만- 동네 뉴스와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부터 이번 시즌 말까지는 Go Interlake Saints다!!

This was a kind of bitter sweet game, as part of me has been telling me this result as a possible result. Any team cannot simply win by running only as that is handing out the game plan to everyone. 😦

However, I enjoyed watching Michigan game in local TV and news 🙂 and now from this moment – Seahawks losing in ridiculous manner & Mariners failed to go to Post Seasons, my main cheer goes to Interlake Saints!

20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