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e location different week, different boy with different instrument, different orchestra. 🙂
Benaroya Hall을 무슨 앞마당 드나들듯 이주 연속으로 왔다.. 오늘은 우리 큰넘이군께서 하셨다.
2022.5

Dallas도 하필 있을때는 서늘한 나머지 반팔만 가져가서 당혹스러웠건만.. (마지막날에는 화씨 80도를 찍기는 했음..그리고 지난 주말 Dallas는 90넘어간다고 난리였으나 뭐 이미 떠난후이니..) 올해 Seattle은 참 유난히도 차다고 생각했고, 어제는 심지어 무슨 5월이 최고기온이 화씨 51도…반지하 골방에서 하루종일 일하며 보내는 삶 -다시 난방틀며 일했는데… 뉴스 기사가 떴다..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좋은 현상이니 참으란다… ㅋㅋㅋ – 하긴, 초봄에는 적설량이 적어서 여름에 산불나네 물부족이 와서 California처럼 될수 있네마네 이런 뉴스들이 많았는데 이젠 드디어 ‘올만큼 왔고 이젠 넘친다’로 바뀌었다..ㅎㅎ
This Spring never felt like a Spring even yesterday daily high was 51F – but news is saying “Shut up and this is good” 🙂
2022.5

날도 괜찮아지고 해서 (물론 전형적인 시애틀 봄가을날씨 – aka 비가 몇방울 오다말다 햇빛이 나다 말다 따뜻한데 갑자기 추워지다말다 in conclusion 지X같다..) 토요일 시애틀 시내 산책에 오늘은 공원과 trail을 걸었다. 자전거를 가져오고싶은 맘도 있긴했지만..ㅎㅎ 시애틀 이런 공원이나 trail들은 숙자형누나들이 점령한 지역들이 많아서 사실 모르고 지나가기엔 좀 망설여지는 것도 많다..
뭐 그냥 무작정 걷다 보니 오랜만에 대전공원도 보이고.. 이동네가 Seattle공항에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는 다 지나가는 노선이라 하늘엔 비행기도 많이 보고.. 해질녁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주로 모여드는 리잘교까지 도보 여행.. 왕복1시간 기분좋게 걷기 운동해주고 오셨다.
Nice 1 hour round trip walking on the bike trail & Parks in Seattle’s I-90 area.
2022.4

Coffee ritual of Saturday afternoon at Seattle now expanded into checking out Self-Serve coffee machine at Amazon Fresh.
This made me wonder whether this is the offspring of Whole Foods or Amazon – well at the end it must be left or right pocket of Amazon but I really liked no-need to pull out my credit card and simply present Amazon App’s instore code for payment.
토요일 정오의 시애틀 시내 커피 산책 – 뭐 여기도 커피는 팔지 않을까란 생각에 Amazon Fresh를 들어가봤다. 어차피 아메리카노 먹는데 뭐가 별반 차이 없겠거니 하기도 하고..그렇다면 가격도 착하고 해서 말이다..
한편으론 이게 홀푸드의 연장일까 아마존의 연장일까 싶긴한데… 집객을 위해선 차라리 홀푸드로 브랜드를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온갖 Amazon의 retail store automation/solution showcase라 좋긴하다만 2주 연속으로 비슷한 시간대에 가서 커피하고 크로아쌍 하나 들고 나오는데 뭐 시간대가 한적한 시간이라서 그러겠지만 아직은 직원이 손님보다 많을게 가슴이 아프다..ㅎㅎ (별걱정을 다…) 개인적으로는 구지 지갑 열어서 카드 찾아 꺼내는것보다 그냥 앱으로 결제하니 편한게 제일 좋은 merit인듯..
2022.2

Pelicana Chicken – One of the 1st gen Korean Fried Chicken chains since 80s and survived – opened its store in Seattle 🙂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게다가 나름 시애틀에… 헐….이유를 알수 없는 이름의 페리카나와 멕시칸 치킨이 난무하던 1세대 치킨집중 살아남으신 페리카나 치킨이 미국까지 찾아오셨다…
일단 찾아와주신것에는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양념만 먹어봐서 비교가 불가능할듯…ㅎㅎ 뭐 사실 근데 나는 양념치킨보다는 간장치킨 숭배자라…다음에 한번 후라이드와 간장을 한번 맛보고 결정해야겠다…
아직도 우리 최양락선생님의 노래가 머리속에 맴돈다….페리페리 페리카나…
2022.2

해마다 TV로 감상하는 Seattle New Year Celebration – 이상하게 9시에 celebration하는게 싫어서 항상 local version으로 감상해주신다.. 전전직장이 Sponsor이고 전직장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나온다. 나 여기 참 오래살았나 보다 🙂
I must have lived long enough in Seattle – realizing my exex workplace is the sponsor of the event and music from my ex workplace is played during the celebration show. 🙂
2022.1

마침내 Portland를 지나 Washington주 진입 막판에 Washington에서 눈이 좀 내려 긴장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사 통과.. 단 도착 1시간전부터 Windshield Washer액이 다 떨어져서 차 앞뒷 유리창이 드러워지는걸 깨끗이 못딱아 좀 불편했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동네에 와보니 한파 및 폭설에 동네 골목길부터는 눈밭이었고 다행히도 집은 무탈…휴 🙂
이로써… distancing한답시고 차를 몰고서 5개주를 돌파하고, 6개 도시에서 잠을 청했으며 (연말에 expire되는 숙박권들 다 쓰고 왔다..ㅎㅎ), 다양한 음식들을 먹으며 (버거, 순대국, 고기부폐, 홍콩반점, 팟타이, 샌드위치, Brunch, 호텔 조식) 1개의 국립공원과 1개의 놀이동산을 거치고 수십개의 ‘령’을 넘나다가 Tax없는 곳 Outlet에 들려서 옷도좀 사고… 3,100마일 8박9일 여행 무탈하게 돌아왔다. 이제는 몇일간 휴식과 격리 그리고 새해 시작…
Finally home 🙂 I always feel I am at home whenever I start to see Seattle in the destination boards 🙂
20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