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 날도 으슬으슬해지고 와이키키해변에서 먹었던 우동집이 대륙으로 진출해서 동네에 생겼다고 해서 구지 찾아가주시고 기다려서 먹어주고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옛날 와이키키 다서도 그냥 “일본에서 온 우동집”이라는 환상에 상짝 실망했던거 같은데….그 때의 아쉬움을 정확하게 다시 느끼고 왔다…시애틀 최고의 우동은 구로부타 ㄷㅎㄴ까스집에서 먹는게 정답인걸로…ㅎㅎㅎ
Jumped down to Tukwila to check out Marugame at continent 🙂 and got immediately reminded that I was not very impressed when I checked the same shop at Waikiki neither.
So still the best Udon in town remains to be Kurobuta’s 🙂
20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