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은 전술적으로 답이 없는 감독과 KFA의 행태들을 보며 기대를 접었기에 사실 별로 보고싶은 생각도 없었지만… 이런 Response를 보니 -허정무 감독이나 신문선 위원이 회장출마에도 당선되지 못하는 상황과 맞물려- 이건 KFA의 고대 정몽규 Mafia만의 문제가 아닌듯해서 아주 씁쓸하다…
꼬리 쳐내기를 부드럽게 할 기회를 줘도 KFA가 이렇게 나오면 정말 답이 없고 이건 열심히 훈련하신 훌륭한 선수들에 대한 배신이다… 그냥 아프리카의 무슨 나라처럼 FA를 쓸어버리거나 법원이 이행 요구한 사항에 대해 이행할 때 까지 모든 문체부/대한체육회/정부의 지원을 끊는게 답인 듯 싶다..
야구도 삽질을 하지만 적어도 윗선들은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는 듯 한데 축구는 정말로 답이 없네…
What in the world… Korean Football Association’s ridiculous saga continues.. I hate to think this way but this news is telling me to give up last hope and expectation on Korea team on this year’s worldcup…
How the greatest final game ended 🙂 I believe this was the best game in entire 2022 World Cup after Korea vs Portugal game 🙂 Pic from Fox Sports highlight video
I really wish I can find myself to watching stand at one of the World Cup games in 2026 🙂
사실 어느 major대회이던 결승은 다들 조심조심하는게 보여서 재미 없다는게 항상 드는 생각이었건만 이번 대회는 완전히 그 생각을 박살 내버렸다. 너무나 잘 하는 두팀이 만나니 승부는 예측 불허…
서로의 창은 sharp하고 방패들도 굳건하니 이번건 아무래도 치고 받다가 연장가겠다 싶었는데.. (나름 연장v시작하고 같이 보던 분들에게 아마 한골씩 주고 받다 승부차기할듯요라고 감히 예측했는데 정확하게 들어맞았다…)
뭐 실력과 마찬가지로 싸가지 측면에서도 최강을 달리는 팀이라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한편 개인적으로는 네덜란드가 그냥 이겨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것이란 생각..사실 그 경기 끝나고 메시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불평하는건 정말 꼴보기 싫었다…특히 상대방 벤치에 공갈겨대는 싸가지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용서못할 싸가지라 생각한다..)
나름 2026 한국팀이 꼭 본선에 오고 예선 경기가 꼭 씨애틀이나 벤쿠버에서 일어나길 기도해본다…:)
Thank you Uruguay 🙂 but amazing efforts from Korean team finally fruited at 91mins against high ranked Portugal. (pic from FOX FS)
One of the Kim defender 🙂 who already has “no hate” pass from last Worldcup’s goal against Germany renewed his pass, and captain Sonny’s kill pass was finished by Bull who has been suffering from injury – What a drama..
아침부터 엄청 울컥하면서 봤다. 분명 우리 김영권 선수님은 분명 지난번 월드컵때 독일전에서 평생 까방권을 드렸건만 그건 부족했는지 또 한건 하셨고, 우리 손주장님 마지막에 마스크 쓰고 혼자 공몰고 앞의 3명을 향해 뛰어갈땐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는데 부상으로 맘고생하던 황소가 뛰어와 칼 pass를 받아 one shot one kill로 끝내주셨다.
November Worldcup is new and event in Middle East is also new but there are one thing hardly changes – Korea team calculating the chances of advancement to knock out stage with What-Ifs before the last group stage game.
Also another thing hardly changing is asking/pressing players for “spiritual” devastation/dedication. Last game’s post game interview on some players just made me too sad that they are thrown into this situation 😦
많은게 새로웠던 이번 월드컵… 한국대표팀에게 있어 경우의 수타령과 마지막 게임이라는 중압감이 선수들을 누르는건 절대 변하지 않는것 같다…
특히 가나전 후반 그리고 경기직후 인터뷰하는 선수들을 보니 가슴이 참 아프고 미안하다는 생각 마저 들었다. 사실, 한국 대표팀은 “축구는 상대가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한다”라는 명제를 받아들인다면… 예선을 통과하는 경기와 본선에서의 경기를 완전히 다르게 해야하는 현실 – 예선에 최적화된 팀이 본선에서 강호를 만나면 확실히 상대적으로 덜 혹독하게 시험 당한 포지션들이 아무래도 어쩔수가 없이 당하게 되는 구조인듯하다..
(고질적이라 지적되는 골키퍼와 전방 공격수의 문제-한편 이런 이유때문인지 신데렐라 신규 우승국이 나오는게 점점 어려워 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브라질이 4강 가기전까지는 팀조율 이외에 무슨 전략이 필요하겠는가…)
아무튼,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말그대로 목숨 걸고 뛰어야만 하는 분위기가 되는 걸 어느새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나를 보며 뜨끔도 했다.. 그래서 인가 내 월드컵 기억은 항상 한국팀은 마지막 게임에 혼신을 다한 모습이 다 기억난다.. (아니면 이미 이 관념에 잡혀있어서 그렇게 기억되는건지…깨져서 붕대감고 뛰고 부상참고 뛰고, 땅을 치며 엉엉울고, 독일 이기고 울고… )
나름 소속팀에서 다 훌륭한 선수들이고 이중 일부는 정말로 worldclass이기도 한데 이 팀에서 죄인마냥 부담감에 정말 마음 고생들을 한다는 생각이다. (쏘니야 미안하다…그냥 미친셈치고 웃으면 안되겠니? 최소 고개라도 들고 다니길 빈다… 물론 기자들이 그러면 가만 놔두지 않을듯…)
이번 마지막 예선 경기는 이미 이번 대표팀은 두 경기에서 열정과 노력을 충분히 발휘했으니 그냥 몸성하게 다치지 말고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골먹어도 웃고 즐기면서 게임하는 걸 봤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다..특히 결과가 어떻건 마지막 경기 끝나고 죄인마냥 괴로워하는 선수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물론 옛날의 선을 제대로 넘어주신 파이아~를 옹호하고픈 마음은 1도 없다)
This has been one of the best commercials related to worldcup I have seen so far.
Most of the games seems to be happening around or after noon in US Pacific Time zone so the challenge for me is to find a good spot to watch live where there is no TV in office. 😦